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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PZH-2000 자주포

포병역사 (onrt20 , 김여홍) 2008. 1. 22. 18:58
독일 PZH-2000 자주포
독일은 1960년대 이후 M-109를 운용했으며 후계 기종인 나토공용 SP-70의 개발 중지 후에 독자적으로 PZH-2000 자주포를 개발하였다. PHZ-2000 자주포는 M-109의 두배에 달하는 포탄 60발을 탑재하여 일정기간 동안 보급 없이 독자적으로 작전할 수 있으며, 위치측정 시스템과 자동 장전장치 채용으로 신속하게 사격하고 진지를 변화시킬 수 있다.
전투중량 55t, 승무원 5명, 전장 11.67m, 전폭 3.48m, 전고 3.06m, 무장 155mm 유탄포 / 7.62mm 기관총, 최고속도 시속 60km, 항속거리 420km./F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