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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ING TO THE PAST FOR LSCO INSPIRATION

포병역사 (onrt20 , 김여홍) 2024. 8. 26. 04:55

"DESERT REDLEG:
ARTILLERY WARFARE IN THE
FIRST GULF WAR"

번역 : 중령 (예)  포병역사  김 여 홍

LSCO 영감을 위한 과거를 돌아보기

" Desert Redleg : 1차 걸프전에서의 포병전

주요 용어
WFX Warfighter Exercises
LSCO large-scale combat operations
XO Executive Officer
BRO Big Red One
C2 Command and Control
DS Direct Support
GSR General Support-Reinforcing
R Reinforcing
CPX Command-post exercise
ERCA Extended Range Cannon Artillery
FAT Field Artillery Task
UBL unit basic load
LPD leadership professional development
DODIC Department of Defense Identification Code

1.  2014년 다시 수단으로 제공되면서 사단포병부대의 역할은 작전부대의 열띤 논쟁의 주제가 되었다. 모의 전투원연습(WTX)에서 격년의 역할은 별개로 하고,  수많은 지휘자들은 사단포병이 사단에 제공하는 규모와 그리고 이런 능력을 효과적으로 통합하는 방법을 끌어내지 못했다.  Desert Redleg : 1차 걸프전에서의 포병전 (저자 미육군 대령(예)  L. Scott Lingamfelter) 은 제1 보병 사단포병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큰. 야전포병부대의 조직을 계획, 조직, 그리고 실시했던 방법을 탐구한다. 이 서적에서는 오늘날의 야전포병 지휘자에게 대규모 전투작전(LSCO)에서 사단포병의 기능을 알아보는데 필요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사단포병이 대규모의 포병운용을 지휘, 통제, 그리고 전투력을 지속하는 방법에 대한 영감을 제공한다.

2. 사적 기억을 역사적 분석과 혼합하면서,  Lingamfelter는 1990년부터 1991년까지의 걸프전에서  "Big Red One (BRO)"의 작전적 훈련 성과(oprational train up), 전개, 실시, 그리고 제1차 걸프전으로 재전개하는 동안, 제1 보병 사단포병의 작전장교(XO)로서 자신의 직접 경험한 것을  열거하고 있다. 방식대로, Lingamfelter는 제1보병 사단포병이 직면했던 군수 및 작전적 마찰을 분석하고 현 사단포병이 미래의 대규모 분쟁에서 만나게 될 어려움을 강조하고 있다. Lingamfelter는 제1보병 사단포병의 전투작전을 3단계로 구분하여 1) 1991. 2. 16~24 이라크군에 대한 포병 급습, 2) 1991.2.24 제1 보병사단의 돌파이전에 이라크 진지에 대한 준비사격, 3) 1991.2.28  제1 보병사단의 돌파부터 적대행위가 중지될 때까지 지원하는. 야전포병 과업

3. Lingamfelter는 이라크 방어에 대한  연합부대 (combined arms)의 돌파 전에 연합부대의 돌파를 지원하기 위해 사단포병의 통제하에 거의 모든 투발체계가  1시간 동안 계속적으로 사격했던 준비사격을 설명한다.  제1 보병사단장 (소장 Thomas G. Rhame)은 "전투에서 야전포병의 성과는 우리 모두가 잊고 있던 것을 호명하여 읻을 수 없을 정도의 파괴력과  충격효과를 기억하게 했다. 돌파선에 대한 강습을 하기 전에 내가 목격한 준비사격은 27년간의 복무 중에 보았던 것 중에 가장 믿을 수 없는 장면이었다"라고 말했다.

4. 육군은 2003년 이후 우선적으로 대폭동 (counter-insurgency) 작전을 훈련하고 전투를 했다. 그 이후, 제도화된 LSCO 사격기술은 위축되어 과거로부터 영감과 지침을 도출하는데 필수적이었다. Desert Redleg 전반에 걸쳐, Lingamfelter는 LSCO에서 사단포병이 가지고 있는 2개의 기본적인 책임인  1) 사단을 지원하는 모든 포병부대에 대한 지휘통제(C2), 그리고  2) 특히 탄약과 관련된 포병부대의 전투지속성을 반복해서 강조했다.

C2 of FA Units Supporting the Divion (사단을 지원하는  야전포병부대에 대한 지휘통제)
5.  LSCO에서 사단포병의 첫 번째 책임은 사단을 지원하는 모든 포병부대에 대한 지휘통제이다. 효과적으로 표적과 교전하고 피지원 사단의 화력지원계획의 세부적인 동시통합을 실시하기 위해 적절한 탄약을 가지고서 올바른 시간에 투발체계를 정확하게 위치시켜야 한다. 제1보병 사단포병은 사단의 화력요청을 신속하게 순응하는 능력을 뽐내며 실시했다. D-day (1991. 2. 24)의 실시에서,  제1보병 사단포병은 17개 포병대대 (155밀리 9개 대대, 203밀리 4개 대대, M270 3개 대대, 추가로 M270 / ATACMS 포대) 전부를 통제했다.

6. 야전포병 부대의 지휘통제는 FM3-09에 있는 표준화되어. 있는 복잡한 과정이다. FM3-09에 있는 야전포병의 지휘통제에서 가장 중 요한 2개 요소는 1) 육군지휘관계 (Army SupportRelationships)(이전에 야전포병 전술적 임무(FA Tactical Missions)로 알려진) 2) "AWIFMN"의 신조이다.

7. 과업이 부여된 제1보병 사단포병은 지원포병부대를 4개의 교리적 야전포병 지원관계 (FA Support Relationships)인 자신들의 기동여단을 하고 야전포병 대포대대가 여단급 표적에 대한 대응시간을 줄이기 위한 직접지원 (DS); 1사단 FFA HQ를 위한 종심의 사단 표적을 독자적으로 지원하는 야전포병부대에 대한 일반지원(GS);  지원부대가 FFA HQ를 위한 표적을 지원하지 않을 때 피지원부대의 능력을 집중하도록 촉진하는 일반지원 및 화력증원(GSR); 피지원  야전포병부대에게 독자적인 지원포병부대의 배타적인 회럭집중을 가능케 하는 화럭증원(R)으로 편성하였다. 이러한 지원 역할에 대한 세부적인 정의와 야전포병 7대 고유책임을 동반하는 것은 FM3-09 4장에서 볼 수 있다.

1ID DIVARTY also embraced the tenets of AWIFMN (제1보병시단 사단포병도 역시 AWIFNN 신조를 받아들였다):

8. 관계된 부대를 위한 적절한 화력지원: 제1보병사단 사단포병은 1-5 야전포병과 4-5 야전포병을 자신의 기동여단(1/1 ID과 2/1 ID 각각에)에 DS를 배치하였다. 그리고 후속적으로. 적절한 화력을 제공하기 위해 그들에게 자신의 GSR과 R 대포대대를 배정(assigned)하였다. 이것은 여단이 자신의 종심지역에 있는 표적을 지원하게 허용했고 seizure나 clearance 전에 기동 목표에 다수 야전포병대대를 집중하는 능력을 제공했다.

9. Weight to the main effort( 주공에 중점을 두다): 2/1 ID는 사단의 주공이었다. 제1 보병사단 시단포병은 2/1 ID의 DS로 4-5 야전포병을 배치했을 뿐만 아니라 4개 대포대대를 GSR, 1개 대포대대를 R로 주었고 작전의 공격단계 간 GS 화력 우선권을 주었다.

10. Immediate response Fires (즉각 대응 화력): 제1 보병사단 사단포병은 지원포병부대의 많은 부분을 분산화하으로써 대응사격을 성취하였다. 기동여단에 부대를 DS로 배치하거나 다른 포병을 하는 것은 대응사격을 일반적으로 용이하게 할 것이다. 하여튼 계획된 표적에 대해 전투작전이전에 신속 사격망을 설치하거나 임무 수행절차를 예행연습하는 것은 사격부대가 표적식별 후 가능한 한 신속하게 사격임무를 처리했다는 것을 확신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11. Facilitation of future operations (장차 작전의 용이성): 제1 보병사단 사단포병의 참모는 전장에서 포병부대의 진지선정과 함께 우군 기동부대와의 시간-거리분석에 대하여 광범위한 분석을 실시하였다. 1-5  야전포병 및 4-5 야전포병이 자신들의 지원관계가 GS에서 DS로 전환했을 때, 양 포병부대(자신들의 R 및 GSR 포병부대와 함께)의 피지원 기동여단이 앞지르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12. Maximum feasible centralized control (가능성 있는 집중된 통제의 최대화): 어떠한 부대의 지휘통제(C2) 최대 한계는 대략 3~ 5 개의 예하부대이다. 제1보병사단 사단포병이 17개의 지원대대 전부를 직접 지휘통제하는 연습은 실행할 수 없을 것이다. 만약 제1보병사단 사단포병이 특정부대를 효과적으로 지휘통제할 수 없었다면, 그 부대는 모든 투발체계가 작전 지속기간 동안 발사하는 것을 대기했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다른 부대를 지원하는 역할을 부여했을 것이다. 제1보병사단 사단포병은 특정 통제권한을 예하 야전포병 여단본부에 위임했지만, FM3-09에 요약된 군야전포병 본부 (FFA HQ)의 의무와 책임을 시행함으로써 모든 지원부대에 대한 집권화 통제를 유지했었다. 이것은 예하부대 5개 이상을 통제했던 제대는 없었지만, 여전히 제1보병사단 사단포병 지휘관을 통해 가능성 있는 최대의 집권화 지휘통제를 유지했음을 확인했다.

13. Never keep Artillery in the reserve(포병을 예비로 결코 두지 말라): Lingamfelter는 비사격 포신, 발사대, 또는 대포 어느 것도 사단장에 의거 능력을 발휘 못하는 경우가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모든 야전포병 부대는 제1 보병사단을 위한 계획수립, 예행연습, 사격실시 임무를 계속적으로 부여받았다.

14. 제1 보병사단 사단포병이 제공한 꼼꼼한 지휘통제 구조가 없이는,  합동군은 이라크군을 신속히 물리치는데 필수적인 집중된 로켓과 대포포병의 급습, 집중된 준비사격, 그리고 투발부대의 재편성에 대해 자신의 피지원 기동여단에 대해 협조와 실시를 할 수 없었다. 각 사단은 이러한 지휘통제를 내부 야전포병부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어느 외부 야전포병부대를 자신의 편조 속으로 통합하기 위해서는 훈련과 교육을 잘 받은 사단포병을 요구한다. 점차적으로 복잡해지는 전쟁의 성질과 그리고 LSCO 내에서 대포, 로켓, 그리고 미사일에 대한 높은 요구 /낮은 가용성 때문에,  각 사단포병의 슬로건은 "올바른 지휘/ 지원 관계, 올바른 시간, 올바른 장소, 올바른 탄약"이 되어야만 한다. 이러한 관계는  정확하고 시기적절한 화력을 용이하게 하는 첫 번째 중요한 요소이다.

15. 오늘날의 사단포병 지휘관은 WFX와 지휘소 연습(CPX)을 하는 동안 사단 포병부대의 지휘통제에서 연습으로  자신들의 기량을 높일 수 있다. 사단포병 지휘관이 자신의 CPX 또는 WFX에 대한 훈련목표를 계획할 때, 사단포병이 통제의 위임을 할 수 있는 1~ 3개의  증원하는 야전포병 여단본부를 가지고서, 12개의 개별 야전포병 대대까지 성공적으로 지휘통제하는 것을 목표를 두어야 한다.  전형적인 "garrison" 지휘통제 범위보다 많지만 효과적으로 계획하는 사단포병의 능력을 떨어지게 할 정도로 많지 않기 때문에 12개는 목표치가 되어야 한다. 이것은 지휘관이 효과적으로 전투를 하기 위해서 FM3-09에 요약된 지원역할 부대를 두는 것을 강요한다. 지휘관은 지원관계의 빠른 변화와 제1 보병사단 사단포병의 성공에 매우 중요한  사격임무과정에서의 미묘한 차이를 연습하기 위해서 가능한 한  매우 다양한 무기체계 (M777A2, M119A3, M109A6/7, M270A1, M142),  그리고 심지어 확장된 사거리 대포 포병(Extended Range Cannon Artillery (ERCA)) 와 같은 신생의 체계를 갖춘 대대를 포함하는 야전포병 대대와 여단을 요청해야만 한다. 외부부대 늘 신속하게 통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과 지원관계의 복잡한 사항에 대해  일관성 있게 임무를 부여하고 변경하고 그리고 탐구하는 것이 사단포병이 미래의 충돌에서 지원 야전포병에게 적절한 지휘통제를 제공하는 방법을 배우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Sustaining of FA Units Supporting the Division. (사단을 지원하는 포병부대를 유지하기)

16. 제1보병사단  사단포병의 전투편성 (task-organization)에 의한 탄약보급은  참모에게 중요한 군수적  공훈이었다. 포병의 5종 탄약을 수송하고 저장하는 것은 훈련이 가장 잘 되고 충분하게 인원이 배치된 군수부대조차도 부담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포병병과가 아니면 이해를 잘할 수 없는 신관/ 포탄의 결합, 추친장약 형태, 무기 사거리, 탄두의 기능에 대한 난해한 지식을 요구한다. Lingamfelter는 걸프전 동안 the King of Battle이 계속 사격하는 데 필요한  탄약에 대한 광범위한 분석을 제공한다. 12일 동안의 지상전투작전 전역에서 거의 25,000 발의 대포포탄과 2,000발이 넘는 로켓이 소모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포병 탄약 소모의 결과로 적 전차 50, APC 139, 방공체계 30, 포병 화포 152, 미사일 발사대 27, 박격포 108, 차륜형 차량 548, 참호선과 벙커 진지 61, 참호 속 및 노출 보병 표적, 군수기지 34를 파괴하였다.

17.  오늘날의 사단포병 및 야전포병  대대의 참모는 자신들의 지휘관의 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적절한 탄약의 형태와 수량에 대해 예측 또는  적절하게 계획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작전형태를 기초로 대포 탄약의 형태와 수량에 대한 과거의 추세를 위해 ATP 3-09.23, 7장을 참고할 수 있었지만, 이 표는 일반적인 "판에 박힌" 계획수립 도구이지만, 로켓에 대해서는 이 같은 표가 존재하지 않는다. 표적처리 주기와 야전포병과업(FAT)의 다음의 식별은 야전포병 탄약예측과 부대 기본휴대량 (UBL)을 진실되게 유도하는 것이다. 이 야전포병과업을 지원하기 위해 요구되는 단약 수랑과 형태는 "전장 계산"의 기능이거나 표적까지의 시거리, 표적형태, 지휘관의 요망효과를 기초해서 요구된 전체 탄약량이다.

18. 지휘통제처럼, 오늘날의 사단포병 지휘관은 CPX와 WFX동안  탄약관리에 대한 훈련을 시켜야 하고, 전투 리듬 교육(battle rhythm academics)과 지휘전문개발  (leadership professional development(LPD)) 동안 어떠한 편성에서도 5종 훈련을    정착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은 명칭, 신관 탄두 결합, 무기 사거리, 무기 기능, 국방성 식별부호(DODIC), 그리고 차량 운반능력을 부가하기 위한 지휘자 자격시험을 수정하고 5종에 관한 편성을 교육하기 위한 부대발전계획을 개발하는 것이다. 만일 자신들의 지휘관이 이것을 우선순위로 만들었다면 지휘지들은 자신들이 취급하는 탄약에 대한 우선순위를 배워야만 할 것이다.

19. 교육측면에서, 지휘관에게 자신의 부대의 탄약을 관리하는 능력을 평가하게 하는 좋은 리트머스는 그들이 얼마나 잘 소모를 잘 예측하는가 하는 데 있다. 만약 참모가 72시간 밖으로 탄약을 효과적으로 예측할 수 없다면, 이것은 1) 참모는 그들이 관리하는 탄약의 능력, 제한사항, 기능성을 이해하지 못했거나, 2) 사단의 표적처리 주기가 붕괴되고 자신에게 배속된 FAT를 지원하는데 요구되는 탄약을 예측할 수 있도룩 사단포병 참모에게 필요한 입력사항을 제공할 수 없다.

20. 전장 계산법(Battlefield Calculus),  표적처리 산물, 수송 능력, 통제보급율(controlled supply rate),  소요보급율(required supply rate), 그리고 기본휴대량(UBL)은 이 눈문에서 요약할 수 없은 정도로 너무 복잡하다. 이전의 야전포병  장교는 이미 이런 주제에 관하여 기술하였고 그들의 조사결과 사본은 아래에서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Brent Parker 소령과 Michael Philbin 대위에 의해서 2001년에 쓴 논문이다. 두 번째는 2014년 Eestly T. LaFitte 대위가 쓴 글이다. 두 논문 모두 LSCO 내에서 효과적인 화력을 실시하기 위해 요구되는 세부적인 계획 수립과  분석수준까지의 우수한 예이다.

21. 성공적으로 되려면, 제1 보병사단  사단포병 참모는 모든 참모부서가 제1 보병사단의 표적처리 주기 안에 통합되는지를 확인해야 했다. 사단포병 참모를 단지 수평적 계획수립에 관련된 예하부대  본부가 아니라 사단 참모의 확장으로서 취급하는 것은 투발체계가 자신들의 FAT를. 실시하기 위해 올바른 탄약과 올바른 지휘지원관계를 가지고서 적시, 적소에 있는 지를 확인하는 데 사용되는 필수적인 요소이었다. 평행선은 결코 만나지 않는다.

Conclusion (결론)

22. 합동군이 LSCO를 향해 앞쪽을 보기 때문에, 야전포병 병과는 화력에 대한 계획수립, 실시, 전투지속과 관련된 복잡성과 어려움을 이해하기 위해서 걸프전에서 통찰력과 영감을 끌어내어야 한다. 오늘날의 사단포병은 LSCO 내에서 전투하려고 적응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을지라도, 30년 이상이 지났어도  자신들의 진정한 잠재력과 치명성을 보여주지 못했다.  Lingamfelter의 상세한 역사적 평가는 Big Red One 이  "rounds complete"라고 한지 30년일지라도, 사단포병은 내일의 LSCP에서 적용할 만 지휘, 통제, 전투지속을 강조한다. 미래의 전투해서, 이 중대한 지원을 야전포병  병과가 제공할 수 있도록 "Desert Redleg : 제1차 걸프전에서의. 포병 전"은 야전포병 고군반(FA Captain Career Course), 미육군 지휘참모대학의 학생과 육군의 모든 야전포병 대대 및 사단포병 참모들이 의무적으로 읽어야 히는 서적이다.

Lingamfelter 대령의 어록
"You go forward best,  by going back first."
"먼저 과거를 되돌아봄으로써, 최고를 향해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