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국인 방문객에 대해서
외국인 방문객을 등록할 때 방문객이 외국인등록증을 제시하지 않는 경우, 여권의 정보를 최우선으로 입력하고 미시민권자라면 SSN을 입력한다. 그런데 여권이 등록되어 있지않고 SSN만 등록된 경우는 잘못된 것이다. 또한 외국인 경우 last name이 잘못된 경우가 종종 있다. 미시민권자인 경우 2nd ID로 운전면허증을 제시했을 경우 이것의 바코드를 스켄한 후 운전면허증칸에는 여권을 운전면허번호칸에는 여권번호로 수정하면 성과 이름 입력시 실수를 제거할 수 있다.
외국인 등록증의 이름은 우리나라에서 발행했기때문에 우리나라 이름처럼 앞에 있는 것이 LAST NAME인데 착각해서 미국식으로 입력하는 것이 종종 보인다.
이경우 잘못된 경우 원국적과 혼돈하여 발행국을 한국으로 해야하는데 외국으로 선택한 것도 있는데
이름은 수정가능하지만, 발행국은 변경할 수 없다.
여권이 등록되어 있지 않거나 last name이 잘못 입력했거나 성과 이름에 오탈자가 있는 dbids system에 기등록된 외국인이 재방문했을때 검색히지 못해서 재등록인해서 동일인에 대해서 2개의 파일이 생성됨
2. 권총 실사격관련 추가사항
사로별로 표적위치가 다르고 표적에 명중했어도 표적이 넘어가지 않는 경우가 있고 사격시간이 경과된 후 표적이 내려가는 대기시간도 다소 격차가 있음
첫번째 사격시 첫번째 동시표적은 동일 선상에 있던 2개 표적이 단 1발에 넘어갔지만, 2번째 동시표적은 첫번째 표적을 1초내 사격후 2번째 표적은 조준하기도 전에 바로 내려가서 격발하지 못했고 2개 표적은 사격후에도 내려가지 않아서 3발을 놓친 것으로 생각했는데 30발중 29발이 명중했다는 사격결과가 나온 것을 보면 사격후 근거리표적이 안넘어갔다고 재사격하지 말고 1개 표적에 1발만 사격한다는 점과 격발을 했는데 실탄이 발사가 안되거나 사격후 탄피가 방출안되거나 실탄이 잘못 장전되었을 때는 자신이 노리쇠를 신속하게 후퇴전진하여 탄피나 불발탄을 제거하고 다음 표적에 신속하게 사격하는 응급조치를 해야합니다. 1발은 손해보고 나머지 사격을 잘하면 됩니다.
3. 스케너 사용에 대하여
스케너가 1개 비치된 주간만 근무하는 곳은 근무투입후 바로 스케너를 재부팅해야 한다.
스케너가 2개 비치된 곳은 스케너를 교대로 충전하면서 사용하면 재부팅을 한번도 못할수있다. 또한 스케너에 장착된 밧데리는 100% 충전하는데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사용한 스케너를 충전을 하기위해 충전기에 바로 꼽기전에 충전기에서 완전 충전된 밧데리로 먼저 교체한 후 충전기에 꼽으면서 재부팅하면 된다. 그리고 offline 되거나 와이파이 안테나 모습이 부채꼴이 아닌 길게 늘어진 모습은 비록 겉으로는 online이라도 실재로는 와이파이 연결이 끊어진 상태이므로 반드시 재부팅해서 online으로 만들어야 한다. 가만히 두면 online으로 돌아오지 않음. connection이 primary가 아닌 alt인 경우 primary 로 돌아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alt 상태에서 online 일지라도 최근에는 스켄하면 결과값이 안나옴.
메인의 차랑출입 부스는 와이파이 안테나가 원거리에 있어서 밧데리가 70%정도가 될지라도 server에서 자료를 가지고 오지 못하고 도중에 돌다가 server error로 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므로 2개 스케너의 장착된 밧데리가 모두 최대로 항상 사용할수 있게 유지할 필요가 있음
4. 차량출입 부스근무자는 전방주시가 중요한데 운동한다고 뱅글뱅글 도는 것은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이런 행위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건 그 옛날 동막리 441고지 상주OP에서 관측장교로 근무할 때 관측소내의 포대경으로 전방관측하는 건 관측병에게 맡기고 관측소밖으로 나와서 쌍안경으로 후방에서 올라오는 상급부대의 불시순찰 짚차 관측에 주안을 두었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전방주시보다는 후방에서 오는 MP 순찰차나 미측이나 간부들의 근무지 현장지도를 하기위해 순찰하는 동향을 긴급시 상황전파나 보고용 무전기로 매시간마다 하라는 rams order나 radio check는 하지 않고 누가 어디로 간다고 알려주는 용도외 사용하는 것과 별반 다를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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