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이지만

103ROTC #20 LTC / On Artillery 2026. 3. 23. 17:39

직업군인의 아들로 태어나서 지금도 힘든 삶을 살고 있는 아들을 생각하연서

2년 주기로 전학을 다녔던 아들은 항상 전교 1등이었다. 가는 곳마다 왕따와 집단 구타를 당했지만.

아들은 각종 수학 및 과학 경시대회에서 금상을 탔고  입학성적으로 선발하는 춘천고의 송우회 장학생으로 춘천이 아닌 외지 출신으로 처음 선발되었다.  매년 50명이 넘게 서울대에 들어가는 그학교에서 3학년 1학기까지 이과 전교 1등을 했다.

그런데 몸이 아파서 갑자기 자퇴하게되어 검정고시 지원 날짜도 챙기지 못해서 대학진학을 못하면 아픈 몸으로 군대가야만 하니

집사람이 교육청을 찾아가서 울고불고 사정히여 시험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수능을 볼 때, 시험지 지문이 보이지 않아 대충 보고서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운이 좋게 모 대학의 시스텸공학과에 지원했는데 예비합격자도 안되었지만 기선발된 많은 인원이 더 좋은 학교로 가면서 꼴찌로 들어갔다.

25년 전, 아들은 대학생때. 다니던 교회의 예배를 휴대폰과 노트북으로 실시간보고 댓글을 달수있는 프로그램도 직접 개발해서 교회에서 활용했고, 학교 과제물 작성도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었다. 예를 들어 과제가 각자 선정한 기업을 대상므로 경영진단하여 제출하라면 그 교회다니는 삼성전자 선임연구원과 함께 실재 삼성전자 자체를 연구대상으로 해서 보고서를 제출할 정도였다.

시스템공학과 경영학을 복수전공하면서도 첫학기만 빼고 7학기를 전액 장학금을 받았고 졸업성적이 4.5만점에 4.35로 공과대학 수석졸업을 했다.

첫 직장은 독일에 본사를 둔 회사이었는데, 1년만에 그만 두었다. 출장비를 1000만원 받으면 정확하게 사용한 200만원만 영수증처리하고 800 만원을 반납하니 기존 직원 누가 좋아 하겠는가 집단 왕따로 인해 건강이 나빠져서 1년기간의 독일본사 연수를 가기 직전에 그만 두었다.

그리고 마지막 회사도 마찬가지로 퇴사했다. IT쪽에는 타의 추적이 불가할 정도로 실력이 있어서 IT분야의 노벨상이라고 하는 reddot award 상을 2022년 6월 싱가포르에서 수상받았고, 그동안 진행안되던  많은  project를 입사하여 처리하다보니 시기질투의 대상이 되어 받았던 스트레스때문에 미국 IT EXPO 발표참여 직전에 그만 두었다.

회사에서 투자유치를 위해 고객을 속이라고 했지만 아들은 고객과 만난 자리에서 이 사업은 실현불가능한 사기라고 도리어 말릴 정도니

IT쪽은 투자유치후 개발을 못해도 투자금을 돌려주지 않아도 되는 구조이니

지금 혼자서 프리랜스로 건강을 챙기면서 IT쪽 PROJECT를 처리하고 있다.

SG 세계도 마찬가지다.

주 4일 야간근무, 그리고 집단 왕따로 생기는 건강문제는 산재에 해당한다.

그래서 주52시간 월 244시간의 제한과 권총과 실탄을 휴대한 대원간의 불화가 있으면 안되는데 너무 노골적이다. 당파싸움도 아닌 숫적인 우세로 밀어붙이는 것이 한국의 과거와 현재와 똑 같다

아들이 나의 성격을 닮지 않아야 하는데 이렇게 된 것은 나의 영향이 큰 것같다.

좋은 못한 기억들은 버리고
건강부터 회복해서 새로운 세계를 맞이 하길 빌면서

늦었지만 그래야 자신의 인연을 자신있게 만나서
자신의 가정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빠른 시기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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