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 mm 자기 추진 총 IC는 대원을 위한 파편 보호를 가진 추적하은 포병 조각이다. 총은 스웨덴인 디자인의 이고 장시간 MBT 103 포좌에 건축된다. 총은 전통을 그 벗긴다 시동하고 범위는 26 km를 초과하여 이다. 불의 비율은 45 초 (분 당 6-8의 총알을 발사하는) cf. 미국 SP 곡사포에 있는 14의 원 친위 기사이다. 이 각자 prpelled 총은 1960 년대 중반에서 위임되고 분할적인 포병으로 Norrland에 있는 사용된다. 탄약 취급은 총을 동반하는 플래트홈 및 기중기를 가진 쓰레기꾼 트럭에서 행해진다. 트럭은 각각에 있는 14의 원을 가진 tp 9 카세트 높은 쪽으로 나른다. 선적은 SP 총의 잡지에 들리는 카세트에 의해 기계적으로 실행된다.
각 자기 추진 총은 두고 지시를 위한 POS 2 체계로 갖춰진다.
155mm자주포 IC는 (자주포)대원을 위한 파편보호능력을 가진 캐터필러를 가진 포병화기이다. 대포는 스웨덴에서 디자인한것이고 MBT 103차체에 장착되며 사거리는 26Km이다. 발사속도는 45초에 14발이다.(미국의 팔라딘은 분당 6~8발을 쏜다.) 이 자주포는 1960년대에 배치되어 독립된 포병으로 노르웨이에서 사용된다.
탄약보급은 플랫폼과 기중기를 가진 보급차량에서 행해진다. 트럭은 14발이 들어있는 카드릿지를 자주포의 후부에 설치한다. 각 자주포의 지시는 POS2체계로 지시를한다.
p.s.-손보는동안 발사속도가 사기급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45초동안14발이라면...대략 초당 3~4초?
(밑에는 원문입니다.)
The 155 mm Self-propelled Gun IC is a tracked artillery piece with splinter-protection for the crew. The gun is of Swedish design and built onto an extended MBT 103 chassis. The gun fires conventional HE shells and the range is in excess of 26 km. Rate of fire is 14 rounds in 45 seconds (cf. US SP Howitzer Paladin which fires 6-8 rounds per minute). This self-prpelled gun was commisioned in the mid-60's and is used as divisional artillery in Norrland. Ammunition handling is done from a dumper-truck with a platform and a crane accompanying the gun. The truck carries up tp nine cassettes with 14 rounds in each. Loading is carried out mechanically by a cassette being lifted over the magazine of the SP gun.
Each self-propelled gun is equipped with the POS 2 system for positioning and directing.
출처-유용원의 군사세계- l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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