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과 상호운용성은 성공적인 대규모 전투작전을 실시하는 열쇠이고 생존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USAREUR-AF는 NATO 군단과 사단이 계획을 협조하여 오늘날 전장의 폭과 종심을 통과하여 전투를 준비하는 조작을 게이트로 통제하는 지휘소중심 훈련모형(command-post centric training model)을 내놓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이것이 얼마나 결정적인지 예시로 보여주고 있다. 공지작전을 성공적으로 통합한 측은 유리한 점을 얻고, 그렇지 않은 상대는 결과에 고통을 겪는다.
5 군단장 중장 John S. Kolasheski
주요 용어
LSCO large-scale combat operations
POI program of instruction
CREVAL. Combat readiness evaluation
NFS NATO Force Structure
MTT mobile training team
AJST Army joint support Team
DACCC. Deployable Air Command and Control Centre
JAGIC Joint. Air Ground integration
UAP unit airspace plan
F2T Find, Fix, Track
UAWC USAFE Air Warfare Center
DST digital skills training
FMN federated mission network
번역 : 포병 중령(예) 포병역사 김 여 홍
Joint Air-Land Integration Initiative (합동 공지 통합 주도권)
1. 미 육군 및 미 합동군의 훈련과 전투준비태세는 단독으로 장차 전에서 승리하기에는 중분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우리는 힘과 연합 능력을 전투로 가져오기 위해 우리들의 동반자 및 동맹국과 함께 싸울 필요가 있을 것이다. 미래 미육군은 모든 노력을 전장에서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완전한 연합을 위한 훈련과 전투준비태세에 집중해야 한다. 우크라이나에서의 현재 분쟁은 LSCO의 복잡성과 미군과 연합군이 통합된 전쟁억지를 확보하거나 요청한다면 싸워서 이겨야 하는 필요성을 강조한다. 상호운용성은 지속된 어려움에 남아있지만 LSCO에서 싸울 수 있게 지상 및 공중부대를 능력을 통합하고 참모들을 훈련시키는 방해 해서는 안된다. NATO 너머 지휘체계에서의 변화는 지상 및 공중구성군에 대한 지휘통제를 단순화하였다. 이러한 지휘통일과 창의적인 지휘력은 예하 지휘관에게 유럽에서 여태까지 이전에 행해졌던 것보다 더 훈련되고 통합하려는 노력을 상호 간에 하는 것을 허용한다. 합동공지통합은 우리가 우크라이나에서의 현 분쟁으로부터 교훈을 계속해서 배우게 되므로 보게 되는 새로워진 관심사와 핵심 분야이다. 지구상 너머 많은 국가가 자신들의 부대가 제대에서 LSCO안에서 공지통합 수행방법에 대해 문의를 한다. 간단히 말해, 사단과 군단급 제대에서 참모는 계속해서 기본원칙을 교육해야 하고 자신들 대형의 전투수행방법을 배워야 한다. 그런 다음 주요 전투원 연습 및 전투준비태세평가를 받지 않는 미군과 다국적군을 어떻게 훈련시키거나 또는 그들을 참가시키고 남보다 뛰어나게 준비시킬 것인가?
2. USAREUR-AF에서 채택하고 있는 한 가지 훈련접근은 참모들을 훈련시키기 위한 측정가능하고 되풀이할 수 있는 훈련 지침계획(POI program of instruction)을 개발하는 것이다. NATO군 구조를 능가하는 능력에 대한 긴급소요와 연관되어 현저한 경험부족을 전문적 지식을 구축하기 위한 단기 및 장기 접근에 대한 필요를 주도한다. 기본 전제는 기존 조직을 활용하고 전투준비태세평가(CREVAL combat readiness evaluation)를 강화하는 것이다. 본래 NATO군 구조(NFS NATO FORCE STRUCTURE) 내에서 지속성 있는 모형을 만드는 ALI 훈련을 제도화하기 위해 시간과 자원을 취할 것이다. 이 체계가 online에 나오는 동안, 즉각적인 해법은 10개의 다국적군단을 각각 방문하여 공지통합에 대해 훈련시키려고 시도하는 소형 기동훈련팀 (MTT mobile training team)에 집중하는 것이다. 만일 이 MTT가 전시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군단 또는 사단의 편제능력을 증가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이것의 성공을 고려한다. 우리는 또한 이것이 "commercial off the shelf solution"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이 과정을 NATO 너머로 제도화하고 학습한 교훈을 퍼뜨리기 위한 교리와 표준예규를 발전시키고 장차 작전과 훈련을 위한 변화를 주도해야 할 필요가 존재한다.
3. 우리가 제공하고 있는 현재의 4일간의 POI 모형은 다국적군단에 속한 56 포병지휘관과 육군의 연합지원팀(AJST Army Joint Support Team)으로부터의 의견과 적용에 근거하고 있다. AJST는 미국의 사단과 군단이 전역을 넘어서 전투준비를 위해 어떻게 훈련시킬 것인지를 정정된 교리를 가지고서 사용할 수 있는 훈련에 대한 근거가 되는 핵심구성요소이다. 미군 및 NATO 공군 구성군, USAFE-AFAF 그리고 AirCOM도 또한 일부 POI에
주제 관련 문제에 전문적 지식을 제공하는 주요 참가자이다. 다양한 모든 요소와 상호 연결하고 AirCOM과 USAFE 내에서 BCD / GLE를 유지하는 제19 전장협조파견대(Battlefield Coordination Detachment)는 자신들의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참가자와 협조하고 있다. 편제 USAREUR-AF의
군단 및 사단과의 제19 BCD의 관계는 LANDCOM, AIRCOM, USAREUR-AF 모두와 이 부대의 공지통합노력을 동시화하는 것을 허용한다. 유럽이나 다국적군단에 속한 어느 나라라도 자신들의 전쟁에서 싸우는 능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POI를 만들고 합동공지통합본부(JAGIC Joint Air Ground Integration Center)의 SOP를 정립하는 것이 목표이다.
The four-day model explained: (4일 일정 모형 설명)
4. 1일 차 : 공지통합을 가능케 하는 작전제대의 핵심개념과 조직구조
모든 제대를 가로질러 공지작전의 실시를 할 수 있게 하는데 필요한 참가자 기준에 대한 이해와 개념을 수립한다. 첫날에는 군단급이상에서 어떤 본질과 체제가 합동군동시통합(joint force synchronization)에 영향주는 것을 주도하는지에 대한 공통된 이해를 염출 한다.
둘째 날: 이날에 대한 핵심 논제는 공지작전을 가능하게 JAGIC 또는 TTP를 활용하게 될 전술제대급까지 변천하는 것이다. 제대에서 표적처리의 도입 주제와 LSCO 전투에서 영향을 주는 중요한 것. 이날은 지휘관이 공지작전의 모습을 다듬는 것을 잘할 수 있게 하는 순서적인 통제로서 모든 공간 사용을 동시화하는 인간공학에 필요한 개념을 조직에 설명한다.
세째날: 이날은 동시화에 필요한 수단과 통제에 초점을 둔다. 이해를 촉진하고 팀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연습 분야는 POI에서 먼저 소개한 개념을 보강한다. 이것은 모든 계획된 공역 사용용도에 대해 계산하는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부대공역계획(UAP unit airspace plan)을 수립하는 것을 설명한다. 그 이상의 경험은 실용강좌에 집중된 전투훈련을 통해서 발생한다. JAGIC가 특정 시나리오에서 어떻게 운용되는 지를 설명하는 것은 기술의 필요성의 중요성과 방의 정돈을 강조한다.
넷째 날: 이날은 체계 상호운용성에 대한 주제에 초점을 둘 것이다. 국가 특정체계와 훈련 전문가의 의견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NATO 조직은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활발한 연합 임무 소통 해법을 요구한다. 훈련은 타조직을 위한 POI를 다듬기 위해 복습 및 사후검토와 지속적인 훈련을 발전시키는 것에 관한 토의를 하면서 종료된다.
Beyond Academic Foundations (학술적 기초를 능가)
NATO 군단을 위한 논리적인 진전은 참모팀에 대한 개인의 기술능력의 발전이다. 이것은 국가 규정 훈련, NATO 학교, 부대 직무훈련을 포함하는 다양한 훈련출처를 통해 얻을 수 있다. 개별 수준을 너머 집단훈련으로의 진전은 더욱 정교한 계획수립과 자원투입을 요구한다. 하나의 연습을 연결하기에도 짧은 기간 동안, 가용한 기회에는 AIRCOM의 FIND, FIX, TRACK (F2T) 사태, USAFE Air Warfare Center (UAWC)의 훈련 네트워크와 모의실험, 부대급 디지털 기술 훈련(DST digital skills training)이 포함된다. F2T 사태는 동적인 표적처리 사태에 차례로 참여하는 지상군을 포함하기 위해 측정할 수 있는 실재 비행사태에 참여하는 NATO 공중자산으로 하는 짧은 기간의 훈련경험을 제공한다. UAWC는 13개의 다른 네트워크에서 운영되고 시나리오-기반 훈련을 쉽게 하기 위해서 원거리체계와 연결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USAREUR의 순환부대와 같은 편인 부대는 같은 편의 군을 훈련하는 것처럼 DST를 할 수 있는 전투실험실을 경험하고 출입할 수 있게 양성된다.
6. 시간을 초과하여 능력을 키우게 하는 데는 교훈으로 배운 것에 적응할 수 있는 조직적인 경험과 능력을 요구한다. NATO 표준 전투준비태세모형(CREVAL model of Combat Readiness Evaluation)은 자산에 대해 10개 군단이 경쟁하는 경험에 기초한 훈련 전개사이에 간극이 생기게 한다. 부대급에서 시간의 적절성에 대한 간극을 설명하기 위해 더 빈번한 훈련경험의 흐름이 태세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다. LSCO 동안 화력과 공간을 동시화시킬 책임이 있는 JAGIC을 모의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장차 훈련은 빈번하게 하면서 특수화로 될 것이다. 이상적으로 부대는 SOP를 발전시키고 재정립하고 검증하기 위해서 훈련을 가정해서 만들고 자산을 부여한다. DST에 대한 다중 제대의 진전은 시스템에 대한 상호운용성을 보장하는 데 있어서 역시 중요한 단계이다. 목표를 훈련시키는 시나리오와 모의를 연상케 하는 활발한 집단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러한 단계를 너머, 재발한다는 기반에서 분배된 신중한 사태를 생성하고 주도적으로 하기 위해 연합 임무 네트워크(FMN federated mission network)에 연결된 체계를 강화하는데 선택사양이 있다. 이것이 문이 닫힌 지휘소 중심 훈련 전개에 끼어넣음으로써 개별훈련과 CREVAL급 사태사이에 있는 간극을 메운다.
Conclusion (결론)
7. NATO 전투는 본래부터 연합 및 다국적적이다. 그래서 이러한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지상과 공중 작전을 통합하는 능력을 지닌 준비된 군대는. 전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핵심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우리는 실질적인 연습을 한 전쟁수행기능 너머로 공지통합에 초점을 둔 기본의 POI는 제대에서 미군과 다국적 대형 모두를 개선할 수 있다고 믿는다. 디지털 구조와 특히 NATO에서의 상호운용성은 어려움을 야기하지만, 우리는 저비용으로 반복할 수 있는 훈련과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NATO는 공지통합 원칙의 정교한 제도화와 비대칭적인 유리함을 생성하는 훈련으로부터 혜택을 받게 될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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