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병지번역

TRACKED ARTILLERY STILL VIABLE

포병역사 (onrt20 , 김여홍) 2024. 6. 12. 15:32

Tracked artillery, while not as it once was, is still effective with the right ammunition.


주요 용어
SP self-propelled
FCS fire control system
HB hollow base
RA rocket assist
ERFB Extended Range Full Bore
KMW Krauss -Maffei Wegmann
JBMoU Joint Ballistic Memorandum of Understanding
AHS ammunition handing system
AGM Artillery Gun Module
MLRS Multi Launch Rocket System
MRAV Multi-Role Armoured Vehicle
VSEL Vickers Shipbuilding  / Engineering Limited
MCS Modular Charge System
MFP Mobile Fires Platform
ARV Ammunition Resupply Vehicle
MBT Main Battle Tank
FDCV Fire Direction Control Vehicle
NLOS-C Non-Line-of-Sight Cannon
FAASV Field Artillery Ammunition Support Vehicle
CAT Carrier, Ammunition, TRACKED
ERCA Extended Range Cannon Artillery
PGK precision guidance kit

번역 :  포병 중령(예)  포병역사 김 여 홍

궤도화된 포병은 여전히 독자생존이 가능하다.

궤도화된 포병은 예전만큼 인기는 없지만, 여전히 올바른 탄약을 가지고서 효과적이다.

1. 최종 사용자의 증가로 인해, 바퀴형(wheeled) 자주(SP self-propelled) 포병체계의 조달에 대한. 분명한 추세가 있는 동안, 새로운 신형 체계에 대한 제한된 숫자의 옵션(표준 사양 이외에 추가하거나 교환할 수 있는 부품)이 있을지라도 이 논문은 주로 발사대(platform)에 집중하는 반면에,  탄약조((Ammunition suite) 탄두, 장약, 신관)),  전방 포대와 연대급뿐만 아니라 발사대에서 전방관측자에 곧장 바로 가는  발사대 상의 사격통제체계(FCS fire control system),  그리고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표적획득체계와   탄약재보급을 포함하는 완전한 체계의 한 부분이다.

2, 최종 사용자는 더 긴 사거리와 더 높은 정확도를 요구하고 있지만,  이전 것은 대부분의 표적이 전방관측자의 거리 밖에 있어서 레이더, 음향위치, 전자전, 무인항공기 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수단에 의해 수행될 수 있는 실시간 표적획득을 더 강조한다.

3. 새로운 체계의 개발과 야전배치에 추가하여 탄약 개발에 훨씬 더 강조하고 있다. 더 확장된 사거리는 공동 기저(HB hollow base), 로켙 보조(RA rocket assist), 확장된 사거리 완전 포강(ERFB Extended Range Full Bore), RA와 BB의 결합,  최근의 램제트 (ramjet) 힘을 가진 155밀리 탄두를 가짐으로써 달성할 수 있다. BAE Systems/Nester Bonus from France/Sweden and German Rheinmetall/Diehl BGT Defence SMArt와 같은 장갑차량의 취약한 상부표면을 공격하도록 설계된 155밀리 포병탄두가 있다.

4.  바퀴가 달린 SP 포병체계는  운영 및 지원 비용이 적으면서 더 많아진 전략적 기동성을 포함하는 수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는 한편, 궤도라기보다는 바퀴형의 단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 줄어든  탄약적재가 이것의 단점이다.  포병 체계로 60발의 탄두와 대체물을 운반하는 독일의 Krauss-Maffei Wegmann(KMW) PzH 2000 155밀리/ 52 구경 궤도형 SP가 좋은 예이다.  반면에 기선(baseline) French N exter 155밀리/52 구경 CAESAR (6 ×6) 체계는 단지 탄두 18발과 장약만을  운반한다.  대부분의 경우,  BAE Systems Bofore Archer 차량형 자주 포병체계를 제외하고, 승무원은 행동을  하기 위해 하차하는데 시간을 잡아먹고 어쩌면 소화기 사격과 포탄 파편에 노출되는 행동을 한다.

5.  수년간 미국이 개발했던 155밀리/39 구경인 M109는 전 세계의 다른 많은 국가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NATO 국가의 표준 SP포병체제이다. 일부 국가, 예를 들어 스웨덴은 더 장거리 능력을 주기 위해 더 길어진 155밀리/47 구경 포신을 포함하는 개선의 기초로 한 단계 개량하였다. 많은 방위겨약자들, 오늘날 미국의 BAE 체계를 포함하여  이탈리아의  Oto Melara  (현 Leonardo), 독일의 Rheinmetall는  JBMoU를 충족하는 155밀리/52 구경 포신의 탑재를 제공하였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이것들이 사거리면에서  첫 단계 변화를 제공할지라도, 개선된 M109이 근무에  들어간  것 같다.

6.  네덜란드의 현존하지 않는 RDM Technology는 RUAG로부터 스위스 군의 개선된 M109에 맞도록 조정된 155밀리/47 구경 포신을 포함하는  M109를 위한  개선된 단위완성품을 개발하였고 아랍에미리트는 1999년에 최종 배송된  M109L 4의 지명하에  85개를 받았다. 타 국가처럼  독일은 M109 155밀리/39 구경 자주포병체계에 추가하여 미국의 175밀리 M107과 203밀리(8인치) M110A2도 배치하였지만  이들  모두 병역에서  사라졌다.  후자는 전술핵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유하였다. 경쟁에 의거 신형 Krauss-Maffei Wegmann (KMW) PzH 2000 155밀리/52 구경  궤도형 자주포병체계는 독일 육군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선정되었고  총 185문이 1998~2002년간  Kassel 생산라인으로부터 배송되었다. 이 수량은 Croatia(12), Lithuania(21) 최근에 (독일과 네덜란드로부터) Ukraine을  포함하는  다른 나라로부터 양도되었기  때문에 줄어들었다.

7.  신형  PzH2000도 역시 그리스(24), 헝가리(2024년도 초  최종배송 24),  이태리(독일로부터  2와 이태리에 면허가 있는 현재의 Leonardo가 제조한 나머지), 네덜란드 (57),  카타르 (24)에서 보급되었다. KMW는 Ukraine를 위해 새로 만든 PzH 2000를 100대에 대한 독일정부와 가능성 있는 계약을  기다리고 있지만 회사로부터  2023년 8월 1일까지  받지 못했다. 2023년 3월에 독일 육군을 위해 생산 중이던 PzH 2000은 현재 유보되어 6개 구성품의 3개 셑에서 추가적인 18 선택사항을 더하여 2025년부터 10개 단위의 묶음에 대해 KMW로 계약을 하였다. 추가로 탄약조작체계(AHS ammunition handing system)를 자동화함으로써  승무원 수를 줄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못쓰게 된  하부체계를 줄이려고 미래를 위해 계획한 수많은 최신화가 있다.  KMW가 PzH 2000에 대한 주된 계약자로 있는 동안,  탄약(탄두와 장약)과 마찬가지로 155밀리/52 구경 병기와 관련 요소는 Rheinmetall Weapons & Munitions에서  제공한다.

8. 거의  20년 전에 개인 기업으로서,  Krauss-Maffei  Wegmann은 AGM(Artillery Gun Module)을  개발했고,  이것을 궤도화된 잉여  미 270 MLRS 궤도 운반기 후미에 결합된 것을  보여 준다. AGM은 PzH 2000와 같은  탄도학을 가지고 있지만 총 30개의 155밀리. 탄두와 장약을 가지고 있는  완전 자동화된 AHS에 의해 장전된다. 이 무기는 방호가 된 전방통제 운전대에 앉아있는 2명의 승무원에 의해 표적으로 놓이게 된다. 최근에 ARTEC  Boxer (8 ×8) 다중 역할 장갑차(MRAV Multi-Role Armoured Vehicle) 발사대의 후미에 통합되었고 Armada 차륜형 포병 논문에 추가적인 세부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경쟁에 이어  그 당시 Vickers Shipbuilding & Engineering  (VSEL), 지금의 BAE Systems은
AS90 155밀리/39 구경 자주포병체계를 개발하였고,  Rayal Artillery에서 운용하던  M109을 이것으로 대체하는 것으로 계속 선정하였다. 총 AS90 179문이 UK의 Barrowin-Furness에서 1992년에 생산라인에서 첫 번째로 나온 후 1995년에 마지막 것이 출고되었다.

9. 155밀리/39 구경 포는 그 후에 문을 닫았던 Nottingham에 있는 Royal Ordnance Factory에서 제공하였다. As90은 많은 나라에서 전시되었지만 어떠한 수출판매도 달성하지 못하고 몇 년 뒤에 판매가 중단되었다. AS90 회전포탑은 이 눈문의 후반부에 언급될 Krab 자주포병체계를 위해 폴란드에서 채택하였다. AS90은 오래된 장약포체계를 교체하기 위해  MCS (Modular Charge System)와 함께 155밀리/52 구경 포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었는데 시험평가는 받았지만 결코  전개되지는 못했다.   UK는 현재 AS90 155밀리/39 구경 포체계 묶음을 Defence Equipment & Support organization을 시행하는 MFP(Mobile Fire Platform)으로 불리는 것을 교체하는 것을  강조했던 Ukraine로 이전했다. 이것은 궤도 또는 차량화될 수 있고 AS90을 Ukraine로 이전하는 것을 예정하는데서 생긴 능력차를 막기 위해 UK는 Volvo 전지형 발사대를 기반으로 한 BAE 체계 Bofors Archer 155밀리 (6×6) 체계 묶음의 수송을 맡고 있다. Polish 육군은 현재 Poland에서 만든 AS90 회전포탑의 수정판으로 맞추어진 한국의 Hanwha Defence  K9 classis와 역시 폴란드의 HSW에서 생산되고 있는 155밀리/52 구경포로 무장된 Krab 155밀리/52 구경 자주포병체계를 배치하고 있다. Turkey는 미국의 M109 계열의 155밀리 자주포체계를 운용하지 않고 대신에 구형 미국이 보급한 105밀리 M52와 155밀리 M44 자주포병체계를 개량하였다.  이것들은 모두 155밀리/39 구경 포와 가솔린 연비가 높은 엔진보다는 더 효율적인 경유 동력 팩을 포함하는 더 많이 새로워진 개선으로 맞추어진 M52T와 M44T가 되었다. 수년간 Turkey는 Turkey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최적화된 한국의 K9이 필수적인 T-155 Firtina 155밀리/52 구경 자주포병체계를 생산하고 있다. 개량된 것은 이미 Turkey에 전개되었다. 155밀리/52 구경 포는 구형 M107 고폭탄은 11마일(18km)을 사격하고 반면에 M549 A1 로켓보조 고폭탄 탄두 사거리는 18마일(30km) 너머로  사격할 수 있게 증가시켜 JBMo U의 최대사거리를 충족하였다. 거의 사거리가 25마일(40km)인 Extended Range Full Bore Base Bleed projectile를 사격함으로써 최대사거리를 달성했다. T-155 Firtina는 잉여 Turkish 육군 M48 전차의 일부 구성품을 사용하지만 신형 밀착된 상부구조로 맞추어진 Poyraz 탄약재보급차량 (ARV Ammunition Resupply Vehicle) 지원을 받는다.  이것은 차례로 끼워 넣는 식의 운반장치를 사용함으로써 총 104 ×155밀리 탄두를 처리한다.  혹자는 KMW Leopard 2 Main Battle Tank (MBT)처럼, PzH 2000 155밀리/52 구경 자주포병체제는 NATO의 대부분 회원국으로부터  채택될 것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10. 하지만, 최근 한국 육군이 거대한 M109A3 155밀리/39 구경 체계 차대를 보완하기 위해 특정 운용상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했던  Hanhwa 155밀리/52 구경 K9 Thunder은 Australia, Egypt, Estonia, Finland, India, Norway,  그리고 Poland (포가(chassis)와 완성체(complete system))를 포함하는 증가하는 국가로부터 주문을 받고 있다. 이것을 계속해서 K9A1과 보통최종 사용자의 특정 요구사항을 충족할 것으로 희망적으로 보이는 K9A2를 최근에 개발하였다. Poland는 일부 Krah를 Ukraine로 이전했다. 한국은 K9에 추가하여 155밀리 탄두와 장약 104개를 운반하고 K9 회전포탑 bustle 속으로 바로 공급하는 KIO 탄약재보급차량 (ARV)을 배치하였다. KIO는 Australia CASIO, Norway,  Poland를 포함하는 많은 국가로부터 역시 채택되었다.

11. 추가로  Egypt와 Poland가 주문한 사격지휘 통제차량(FDCV Fire Direction Control Vehicle)이 있다. 미국에 있는 BAE SYSTEMS은 155밀리/52 구경 포신을 포함하는 많은 개선사항을 특징으로 하는 M109 International의 시제품 단계까지 발전시켰지만, 수출계약이 체결된 것이 없어서 판매활동을 중단하였다. 최근 몇 년간 미국은 자신들의 SP tube artillery를 현대화하는데 잘못된 출발을 많이 했던 것들에는 야전에 배치되었다면 장거리와 높은 발사속도를 가진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자주 포병체제였을 XM2001 Crusader 155밀리를 포함한다. 지금은 취소된 미래전투체계의 간접사격 일원이었던 XM1203 155밀리 비시계 직사포 (NLOS-C)가 이들을 뒤따랐다.

12. 오늘날 미육군에서 복무 중인 유일한 재래식 자주 tube 포병체계는 BAE SYSTEMS의 155밀리/39 구경의 M109 계열이다. 이것의 시초는 60년 이상 뒤로 돌아가서 추적할 수 있다. 그때 이후 M109는 주계약자가 BAE SYSTEMS을 위한 M109A7 Paladin이 된 최신 생산판으로 계속해서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오늘날의 기준으로 볼 때 제한된 사거리를 주지만 155밀리/39 구경 포신을 유지하고 있다. 이것은 새로운 chassis에 맞게 맞춘 개선된 M109A6 회전포탑에 필수적이고, 미육군의 기갑여단전투팀의 주 간접사격능력이다. M1097에 대한 2017년 최초계약으로  2022년 7월에 M109A7 40대와 19억 달러 가격으로 총 310대까지 운반하는 M992A2 탄약수송차 40대로  구성된  40개 셑을 넘기는 것이었다. M992는 원래 야전포병탄약지원차량(FAASV Field Artillery Ammunition Support Vehicle)이라고 명명되었지만 지금은 CAT( Carrier, Ammunition,  Tracked)라고 언급된다. M109A7/M992A2 생산 및 지원은 York, Minnesota, Sterling Heights, Endicott, Elgin, Aiken에 위치한 BAE SYSTEMS과 함께 Anniston Army Depot에서 이루어진다. M109A7의 주 결함은 수년간 PzH2000과 다른 많은 자주포병체계에서 운용되었던 155밀리/52 구경 포보다는 155밀리/39 구경 포에 맞추었다는 데 있다. 미육군은 수년간 155밀리 확장 사거리 포신포병(ERCA Extended Range Cannon Artillery)을 만들어 왔었고 사격속도를 증가하고 승무원의 요구를 줄이기 위해 Watervliet Arsenal에서 제작자와 함께 Benet Laboratory에서 개발했던 실제 155밀리/58 구경 포신과 bustle에 탑재된 자동 장전기도 포함한다. 새로운 탄약 suite에는 155밀리 XMm3 RAP와 포구에 탑재된 Northrop Grumman M1156 정밀유도장치(PGK precision guidance kit)로 맞추어질 때 사거리에서 1단계 수정을 제공하고 정확도를 증가시킬 새로운 수정 체계를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