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약어
DIVARTY Division's Artillery
BCT brigade combat team
MICO Military intelligence company
MTOE MODIFIED TABLE OF ORGANIZATION AND EQUIPMENT
NTC National Traing Center
번역 : 포병 중령(예) 포병역사 김 여 홍
Statement of the Problem (문제에 대한 진술)
1. 사단 포병의 정보반은 추가적인 인원이나 장비 없이는 표적처리 지원에 있어서 사단의 제1의 정보실처럼 자신에 대한 자체 지속유지를 할 수 없다. 단지 제한된 정보장비와 정보체계에 대한 편제 정비지원의 부족으로는 사단포병은 여단이나 사단의 우선정보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시기적절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없는 위험을 안고 있다. 정보체계가 붕괴되면, 사단포병은 사단본부와 명확하게 같이 있지 않기 때문에 중대한 협조를 요구하는 지원을 위해서 사단 G-2에게 전적으로 의존한다. 이것 때문에 첩보능력 내에서 틈을 만들어 사단 작전처와의 첩보의 동시통합을 할 수 없게 한다.
The Division Artillery (사단포병)
2. 육군은 더 큰 대규모 전투작전지항군사 태세를 향해 혁신적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장거리 타격가능한 부대의 필요성은 사단포병운용의 성공에 점진적으로 활발해지고 있다. 미육군에 의하면, 사단포병의 임무는 "지휘관에게 장거리 정밀 화력지원능력을 제공하는 것이다. 사단포병은 사단장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 화력을 협조, 통합, 동시 화하여 운용한다." (육군성 n.d.). 사단포병은 사단의 종심전투에 더 많은 책임을 진다. 하지만 이러한 성공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사단포병은 효과적이고 강건한 정보반을 필요로 한다.
3. 여단 S-2의 역할과 비슷하게 활동하는 사단포병 S-2는 이 정보반의 성공을 위해 필수적이다. S-2는 효과적인 표적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첩보를 역시 제공하는 동안 적 화력에 중점을 둔 정보의 구축, 개발, 산포에 책임을 진다. 생산물을 부대의 특정임무에 맞게 재단하는 것은 S-2 참모를 위한 표준절차이다. 하지만 사단포병은 사단본부의 확장으로서 필수적으로 운용되는 기능적 여단으로 구별된다. 이것은 자신의 여단장이 있지만, 현재는 대대 규모의 인원을 가지고 있다.
DIVARTY vs Brigade Combat Team
(사단포병 / 여단전투단)
표준 BCT는 정보지원을 위해 자신의 편제 군사정보중대(MICO)에 의존한다. 특히 353T(정보체계 정비 및 통합기술자)의 근무를 강조한다. 이 장병은 35T(군정보체계 정비 및 통합자)와 동일한 준위이다. 표준 여단전투단은 MTOE 상으로 353T 1, 35 T30 (E-6) 1, 35 T20 2, 35T (R4이하) 5명으로 여단 내 정보전 전투기능에게 지원을 제공하는 35T 총 9명으로 책임을 진다.
5. 사단포병은 MTOE상으로 정보쳬계 정비사 및 기술자 칸은 0입니다. 전투항공여단 및 유지여단에서 같아 보이지만, 사단포병은 사단기동요소를 지원하는 직접지원 집단이기 때문에 35T를 통합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이러한 인력과 장비의 부족은 시단 화력지원협조관으로 역할을 하는 사단포병 지휘관에게 정확하게 연합된 정보를 제공하는 S-2의 능력에 극도의 타격을 준다.
6. RISK TO MISSION (임무에 대한 위험)
정보 인원의 부족은 불충분한 정보와 분석 때문에 사단 포병지휘관의 의사결정능력을 상당히 감소시킨다. 결국 지휘관은 사단 G-2의 정보평가에 의존해야만 한다. 전형적으로 G-2에서 나온 정보산물은 사단포병 지휘관의 의사결정과정에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하지 못할 정도로 너무 전락적이거나 범위가 광범위하다. 정보체계 정비에 관해 훈련된 인원 없이는, 포병여단 S-2는 외부지원을 제공하기 위해서 사단 G-2와 협조를 해야 한다. 이것이 사단포병과 사단 모두에게 실패에 대한 단일 주안점을 만든다. 추가적으로 사단포병 내에 존재하는 오직 1개의 IFS STACK이 있는 반면, 여단전투단은 오직 서버에만 의존하는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정보제공자를 위해 IFS 선반 3 개를 보유하고 있다.
7. 사단과 포병여단에서 정보체계가 고장이 날 때, 정비지원은 종심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 이처럼 상당히 침식 중인 능력을 과도하게 확장된다. 직접적인 결과로써 지휘관은 미래 전투작전에 필요한 정확하고 시기적절한 정보가 부족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1 기갑사단, 사단포병이 2023년 9일 국립훈련소(NTC)에서 순환하는 동안 문제이었다. 정보과에는 정보구조 관련 지식이 매우 많은 부사관(NCO)이 있었지만, 이 부사관은 IFS 선반에 대해 행정적 권리가 없어서 IFS STACK의 고장문제에 대해 완전한 해법도 제공할 수 없다. 이것이 부대에게 인력이 제한된 주파수 대역폭(band width)을 추가하는 데 있어 자신들의 후입선출력(stack)이 가지고 있는 관심사에 직면하였던 이것은 지휘관을 위해 정확하고 최신화된 일반적인 정보그림을 생산하는데 극도의 지체된 결과를 가져와서 사단지원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사단은 전투훈련소에 통합된 순환훈련을 조정하면서 새로운 군사행동부대가 되고 제대에서 능력도 있고 실제로 할 수 있는 부서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실행할 때 서로 보완할 수 있는 2가지 가능한 해법이 있다.
8. Possible Remedies (가능성 있는 해법)
첫 번째 가능성 있는 해법은 장비와 인원에 대한 MTOE 변경을 요청하는 것이다. 임무완수를 위한 필요한 여분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35T 지원을 할당하는 사단포병 MTOE 특히 인원, 추가적인 IFS STACK에 대한 변경. 또한 추가적인 stack은 단일지점에서의 실패와 관련된. 위험을 완화한다. 육군은 최소한 2개의 IFS stack , 특히 더 바람직하게는 사단포병에는 3개를 할당을 포함하도록 MTOE를 조정해야 한다. 2030 육군 재설계계획(미육군 / 미육군 교육교리사령부 / 미육군제병본부)에 의하면, 이것은 사단포병이 BCT로부터 화력대대를 재흡수하려고 변화하므로 특히 딱 들어맞는다. 이것은 BCT에 할당된 것과 같은 태도를 취하려고 할 것이다. 더구나 육군은 정보체계를 보존하려고 사단포병에 배속된 인원인 35T 총 5명에 대하여 최소한 353T 1명, 35 T30 1명, 35 T30 3명이 필요할 것이다.
9. 이러한 할당은 정보반이 독립적으로 운용되고 전투 최소화자(combat minimizer) 보다는 동료로서 근무하게 할 것이다. 사단포병 S-2는 IFS stack이 정비할 필요가 있다면, 정보 구조에 대해 자체 지속유지하면서 사단의 지원에 의존하지 않으려고 할 것이다. 교리발전은 대규모 전투작전으로 진전하게 되므로 여단전투단으로부터 인원을 이동시키고 사단 구성요소 내에서 그들을 재배치하는 것은 이러한 해법을 시행하기 위한 실행가능성이 있는 전략이다.
10. 두 번째로 제안된 개선책은 단지 장비 조건에서만 일지라도, MTOE에서 변경을 요구한다는 데서 첫 번째와 유사하다. 합동군 너머 보충의 부족을 직면하고 있는 국방성으로서는, 추가인원을 요청하는 것은 해볼 만할 것이다. 그러나 사단포병이 IFS stack을 추가할 수 있고 정보체계정비에 선임 35F를 교차 양성할 수 있다면 이러한 정보의 결함은 더 이상 중대한 능력차이로만 아니라 전투 다중채널(combat multiplier)로서 존재한다. 선임 35F 또는 정보체계정비에 대해 훈련이 가장 잘된 병사로 교차양성하는 것은 S-2만이 외부지원 없이 자신들의 장비를 정비할 수 있게 한다. 사단 353T와 훈련협조하는 것과 사단포병 정보장비를 정비하는 권리를 얻는 것은 사단포병의 자체 재생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이러한 개선책은 자체 충족할 수 있도록 정보반의 능력을 증가시킨다. 체계붕괴나 예상하지 못한 마찰이 있을 때, 독자활동을 위한 능력은 특히 가치가 있다. 사단포병에 IFS stack의 추가할당은 서브 실패인 경우 대리 기능성과. 임무지속성을 허락한다. 정보반은 첫 번째 서버가 정비되는 동안 두 번째 IFS는 계속해서 운용을 중단한다. 이 개선책은 장비 추가만 로 요구하지 인원 추가는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실행가능성이 역시 매우 높다. 이 개선책에 소요되는 비용과 재료 전반에 ㄷ대한 관리를 최소 시간으로 갖는 것이 주요인이다. 사단 35T과의 협조훈련기간으로 이 요망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 이것이 353T, , 사단포병 S-2, 사단 G-2간 기본 체계를 문제와 상급부대에서 자료를 가져오거나 정보체계를 stack에 연결하는 능력과 같은 공통정보체계의 오작동을 고치기 위한 체계에 관한 충분한 훈련을 얻기 위한 대화형이다. 353T의 특정 과정을 결정하지 않고서는 home station은 주요 비용인 시간을 가지고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11. Summary and Discussion (요약과 논의)
사단포병 내에 능력이 있고 활발한 정보반이 없이는, 적의 공격에 사단을 취약하게 하는 심대한 첩보 능력의 간격이 있다. 이러한 취약점을 이해한다는 것은 육군교리에서 사단을 대규모 전투작전 내에서 행동부대(the unit of action)로서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육군은 사단포병의 정보능력을 개선하기 위해 제안된 해결책을 고려해야만 한다.
12. 가능성이 있는 각 해결책을 가지고서, 사단포병 정보반은 자체 지속유지하고 지휘관에게는 연합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것은 사단 G-2의 지원 없이도 정보체계가 독자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사단예하 및 인접부대는 사단 지원, 특히 사단포병의 지원의 필요가 없이 스스로 지속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사단의 종심전투에서 승리하는 기동요소의 작전이 모습을 갖추기 위해 사단포병의 정보화는 육군사단의 치명성을 증가시키는데 필요하다. 다중 IFS stack를 제공함으로써 35T 요원은 사단포병 내에 위치하게 되고 선임 35F 또는 병사들이 정보체계 정비와 통합에 관하여 상당한 능력을 갖추도록 교차훈련함으로써 사단포병은 국가의 적에게 활발한 반응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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