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용어
LSCO large-scale combat operations
BCT brigade combat team
MDO multidomain operations
FLOT forward line of troops
PAA position area for artillery
MTOEd modified table of organization and equipped
MDTFs Multi-domain task forces
SEAD suppression of enemy air defense
IADS integrated air defense systems
CAS close air support
AI aid interdiction
CAB combat aviation brigade
BDA battle damage assessment
HVT/HPT high-value target / high-payoff target
RDO request for deployment order
GMITI ground moving target indicator
ELINT electronic intelligence
NTM multinational means of verification
MLRS multiple launch rocket system
RSV re-supply vehicles
HIMARS high mobility artillery rocket system
FMTV the family of medium tactical vehicle
BSA brigade support area
DSA division support area
GMLRS global positioning system mlrs
번역 : 중령(예) 포병역사 김 여 홍
1. 미육군의 대규모 전투작전(LSCO Large-scale combat operations)을 위한 선회축으로 인해 집중된 장거리 정밀타격의 결과를 가져왔다. 기존제계의 현대화와 함께 새로운 체계의 개발과 획득에 있어서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디뎠다. 주요 방해요소를 저지하면, 현대화완성이라는 2030 육군의 목표는 종심과 규모면에서 거의 동등한 적을 타격할 수 있도록 잘 무장할 수 있을 것이다.
2. 육군은 이러한 목표성취를 위해 어떤 체계와 탄약을 사용할 것인가 하는 질문에 이미 답을 내놓았다. 누가 이 체계를 어느 정도의 량으로 사용할 것인가 하는 의문에는 답을 명확하게 내놓지 않았다. 사단은 최소한 2개 편제 로켓 포대를 갖도록 편성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군단 포병여단(FAB)에 의존하는 수준을 줄이는 동안 예하 여단전투단( BCT brigade combat team)의 모습을 갖추게 하면서 LSCO내에서 사단이 제병부대의 조치로서 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면 이 전투편성은 필수적 요소이다.
TASK ORGANIZATION OF THE DIVISION IN LSCO, THE DIVARTY, AND THE LIMIT ACTIONS OF CANNON ARTILLERY (LSCO내에서 사단의 전투편성, 사단포병과 포신포병의 제한된 활동)
3. 역사적으로 사단은 독자적으로 제병협동작전을 수행하고 자신들을 장시간지속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최소 전투부대이다. LSCO내에서 활동부대를 초과하는 행위를 한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이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전투편성하여 운용할 것인가에 대해 잘못된 편견이 광범위하게 존재하고 있다. 사단은 사단본부와 모든 편제 여단전투단 그리고 기능 여단이 추진된 주둔군 모습(garrison configuration)내에서 전개하지 않을 것이다. 대신, 사단본부는 갈등이 시작되면 신속하게 전개하려고 하거나 이미 전방으로 전개되어 있을 것이다. 여단전투단과 지원부대는 전투력을 차출하여 전개될 것이다. 이들이 전역에 도착하면 자신들의 부대기가 아닌 2성 장군의 지휘를 받고서 사단본부로 편성될 것이다.
4. LSCO 작전부서는 각 전투단에 최소 1개 포신대대의 비율을 예측할 수 있다. 사단은 여단전투단에 일렬로 배치되지 않은 추가 포신포병을 또한 받을 수 있다고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증강으로 시단은 작전수행동안 다수 대대를 지휘통제하고 지휘-지원관계를 변경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단포병 (DIVARTY division artillery)을 가질 수 있다. 전투원연습(Warfighter exercise) 동안 사단포병은 통상은 5개에 가깝지만 8개의 분리포병까지 통제하는 게 일반적 현상이다.
5. 다수의 일반지원 포병은 사단에게 근접지역 내에서 효괴적으로 모습을 다듬지만 더 많아진 곤경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다중영역 작전(MDO Multidomain Operation)에 대한 제안된 전장틀은 사단이 접촉선(FLOT forward line of troops)을 넘어 100km 이상 확장하는 종심지역에 대한 책임을 부여받을 것을 요구할 것이다. 사단일반지원 포신포병은 대략 30km내 표적에 대해 집중사격이 가능할 것이다. 또한 이 수치는 미유도 사거리 확장 탄두의 사용을 수용하고 접촉선에 근접한 포병사격지역(PAA possible area for artillery)으로부터 사격하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이러한 사실로 볼 때, 사단은 여단전투단과 동시에 운용하지만 앞서 모습을 갖추지 못한 여단전투단의 책임지역 내에서 전투를 해야 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한다.
THE FIELD ARTILLERY BRIGADE (야전포병여단)
6. 현재 육군의 로켓 포병대대는 수정 편성장비표(MTOEd modified table of organization and equipped)상에 16개 발사대를 가지고 있는 야전포병여단 내에서 주둔한다. 야전포병여단은 군야전포병본부 또는 대화력전본부로서 임무수행하는 것을 우선임무로 둔다. 또한 전역 지상구성군 또는 합동특임군을 위한 임무를 부여받을 수 있다. 실제로 야전포병여단은 마찬가지로 LSCO동안 사단에 전투력 제공자로서 역할을 할 것이다. 야전포병여단은 사단에게 배속된 훈련된 장비를 갖춘 로켓 대대를 제공한다. 야전포병여단은 표적이 사단작전지역 내에 있을 것 같은 군단 화력지원협조선에 못 미치는 표적과 교전을 할 것이다. 이것은 대화력전 목록에서는 사실이다. 결과적으로 사단은 장거리 대화력전과 연관된 부담의 일부를 공유하는 군단 포병여단으로부터 혜택을 보게 된다.
THE DEEP AREA IN MDO (다중영역 작전에서의 종심지역)
7. 이러한 계산은 장차 변경될 것 같다. 야전포병여단은 MOD틀이 종심작전사격지역(Deep Operational Fires Area)으로 정의한 것 속으로 타격할 수 있는 사정거리 확장탄약을 수령할 것이다. 이 지역의 선두면은 접촉선을 넘어 대략 150km까지 지정된다. 다중영역 특임부대 (MDTF Multi-domain task force)는 자신들의 체계로 이 노력에 기여할 것이다. 하지만 각 MDTF는 군단급 사격대가 MDTF에 증원관계에 놓인다는 기대를 근거로 1개 장거리 정밀사격대대가 인가되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야전포병여단은 MDTF와의 관계를 통하여 전역급 요구사항을 동시에 지원하면서 해당 제대급에서 표적을 지원하는 증가된 책임을 감당해야 하는 사단에 제공되는 수준을 유지하면서 군단급 제대의 요구사항을 충족해야 한다. MDO 전장틀에서는 이 지역을 종심기동지역(deep maneuver area)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것을 현재 통용하는 용어로는 사단 종심지역과 군단 근접지역의 결합이라고 정의한다. 여단전투단은 이곳까지 사정거리가 안되고, 군단 발사대는 이 책임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자원이 부족하다. 접촉선 너머 40~150km에 이 지역은 사단 책임지역이라는 것이 명확한 결론이다.
GS ROCKET ARTILLERY FOR THE DIVISION (사단을 위한 일반지원 로켓 포병)
이런 문제점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해법은 사단포병에게 사단을 일반지원하는 역할로 운용할 수 있는 편제 로켓 포병을 제공하는 것이다. 사단포병은 LSCO동안 사단을 위한 2가지 기본역할( 적방공제압(SEAD suppression of enemy air defense)과 대화력전(counterfire)을 수행한다. 이 2가지가 사정거리 제한이 있는 일반지원 포신부대으로는 신뢰를 받을 정도까지 달성할 수 없는 과업을 할 수 있게 하는 열쇠에 해당한다.
9. 사단포병은 사단의 야전포병본부와 대화력전본부로서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대화력전에서의 성과는 LSCO동안 특정한 임무가 없는 사단의 승리에 필수적이다. 적은 지대지 체계를 운용하면서 지속된 집중사격으로 우군 기동대형을 소모시키려고 노력할 것이다. 여단전투단은 반응대화력전을 시행하기 위해 인원을 편성하고 장비를 갖춘다. 연습에서 효괴적으로 그렇게 하기에는 이들의 능력은 대단히 제한되어 있다. 편제포신은 대부분의 표적을 여단전투단의 접촉선에 미달되게 위치를 잡더라도 사거리가 미달할 것이다. 더구나 대회력 전은 짧은 시간이 관건이고 각 마찰점이 표적의 붕괴 가능성을 크게 증가시키는 곳에서 일어나는 활동이다. 표적이 되었지만 사정거리가 안된다면, 여단전투단은 임무를 상급부대로 넘길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다. 교차경계선사격(cross boundary fire)이 요구된다면, 이들은 타부대의 지상을 승인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제공할 수없다. 만약 탄도가 협조고도(coordinating altitude)를 위반한다면. 여단전투단은 사단 항공반을 경 유하여공 중을 승인하는데 요구되는 시간을 제공할 수없다. 이러한 요인들을 고려해 보면, 대화력전에서 사단포병의 주역할은 단순히 편리할 것이 아니라 필요해야 한다. 로켓은 이러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필요했던 사거리를 제공하고 사단포병은 통합되고 합당한 임무처리를 할 수 있게 편성되어야 한다.
10. 로켓 포병은 또한 효과적인 지다지 방공제압사격을 하는데 필수적이다. 미군은 즉, 훨씬 양적 우위의 정교한 회전익과 고정익 항공지원 발사항공기 같은 수십 년 동안 보유했던 이점을 즐기면서 LSCO에 진입할 것이다. 적은 크고 활발한 통합방공체계(IADS integrated air defense systems) 망을 운용함으로써 얻은 이점을 무력화하려고 시도할 것이다. 적은 미국과 연합국 지휘관들이 지상기반 무기교전지역에 진입하는 우군 항공기의 의향을 싫어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제한요인이 존재하는 한, 지상군은 더 동일한 조건에서 적과 교전하도록 강요받을 것이다. 합동방공제압작전은 지상군이 AO 속으로 개입하도록 진행할 것이지만. 여전히 만만찮은 지대공 위협과 싸운다고 기대할 수 있다. 사단급제대에서는 사단포병이 IADS망을 파괴하고 종심 깊게 공대지 타격을 할 수 있는 과업을 부여받는다. 이것이 근접항공지원(CAS close air support)과 항공차단(AI air interdiction)을 할 수 있게 하는 동안, 이것이 LSCO내에서 전투항공여단(CAB combat aviation brigade)에게 주어진 특히 중요한 역할이다. CAB에게 기동의 자유가 주어진다면, CAB는 사단의 가용자산 중에서 가장 치명적인 자산이고 적의 대규모 대형을 파괴할 수 있다. 포신포병은 IADS망내에 있는 적 지원영역 내에서 대부분 스스로 배열되는 표적에는 사거리가 미달될 수가 없다.
11. 탄두의 목표도달(delivery)은 표적처리주기에서 단지
하나의 단면이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표적확인과 전투피해평가(BDA battle damage assessment)는 역시 중요하다. 사단포병은 정밀사격으로 다른 고가치표적(HVT high-value target)) 및 핵심표적(HPT high-payoff targets)과 교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규모면에서 대화력전과 적방공제압이 더 심하게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사단포병(과 확대된 JAGIC)은 Grey Eagle과 다양한 Q-53에서 편집된 사단급 전개명령요청서(RDO request fordeployment order)와 같은 사단급제대의 감시수단에 더욱더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이들의 지휘통제 능력 또한 특수전부대(SOF special operations force), 지상이동표적지시기(GMTI ground moving target indicator), 전자정보(ELINT electronic intelligence) 획득, 그리고 국가 또는 다국가기술수단(NTM national or multinational technical means) 검증과 같은 상급제대가 보유한 감시자산과 통합할 수 있다. 여단전투단은 이론적으로 로켓을 운용할 수 있었지만, 사단포병은 표적처리과정과 요망효과 창출에 이들을 통합할 수 있는 최하제대이다.
SUSTAINMENT REQUIREMENTS YET UNSATISFIED
12. 사단이 편제 로켓대대를 받게 된다면, 해결해야만 하는 수많은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사단은 운이 없게도 대부분의 어려움을 내부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 대신 대부분 기업차원에 설명을 해야 한다.
13. LSCO를 지원하는 로켓대대는 포신포병보다는 더 많은 중대한 지속성 요구를 야기할 것이다. 발사관(pod)의 구경의 크기와 이들이 고수해야 하는 통상적인 공격지침에 기인한 CLV는 강렬하다. 다련장 로켓체계(MLRS multiple launch rocket system) 대대는 288 발사관 능력(Distro PLT 228, 재보급차량(RSV re-supply vehicles 128, 발사대 32)을 가지고 있다. 고기동 포병 로켓 체계(HIMARS high mobility artillery system) 대대는 발사대기반으로 중간전술차량(FMTV family of medium tactical vehicle), RSV, distro 차량을 일반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절반정도를 취급한다. 로켓대대는 내부적으로 지속성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대대자체를 지속시키는 데는 더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사단 일반지원 로켓부대는 여단전투단이 내부에서 운용하는 선형전장틀작업(linear battlefield framework)으로부터의 혜택은 없다. 여단전투단은 사단지원지역(DSA division support area)에서 차례로 받는 여단지원지역(BSA brigade support area)에서 보급을 받는다. 사단포병은 사단 AO 넘어서 운영되기 때문에 편제 BSA를 통해서는 지속할 수 없다. 대신, 사단은 5종(CLV)이 여단전투단 BSA에 이동하면 로켓 대대로 전환하는 방식을 강구해야 한다.
14. 사단이 5종을 일단 관리하게 되면 사단은 5종을 로켓 대대로 더 효율적으로 옮길 수 있는 방법을 발전시킬 수 있다. 첫째로 5종을 DSA로 가져오는데 더 어려움이 있다. 전투원연습(Warfighter exercise) 동안 사단포병의 일반적인 경험이 잠재적인 현실 세계 조건을 반영한다고 간주한다면, 로켓 대대는 다음과 같은 추세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로켓대대는 매 24시간마다 5종을 대략 25% 정도 소모할 것이며, 재보급을 받을 수 없다면 사격명령을 점점 감소하면서 72시간 후에는 FAT를 충족시키지 못할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의 근본 원인은 전역(theater) 수준에서 가용한 5종의 전쳬수량이다. 말하자면 이것은 기업차원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FY22 전투원연습 동안 연습시작(STAREX the start of exercise) 전역 졔고에서 가용한 GMLR 수량은 대략 700 pod이었고 대략 이것의 75%는 M31 GMLRS(위성항법장치(global positioning system 이 탑재된 다련장 로켓 체계)이었다. M31은 200파운드 unitary warhead를 투발하는데 점표적에 효과적이다. 포대규모 야전포병과 방공포병구조(ADA formation) 사단포병은 효괴적으로 형태를 갖취기위해 표적을 선정해야 한다. 표준대포병사격명령은 이중목적개량고폭탄(DPICM)을 사용할 때 표준대포병사격은 4 pod이다. 이 발수는 대포병사격임무에서 사격을 하도록 강요될 때는 8 pod까지 2배로 빈번하게 늘어난다. M26(unguided DPICM)은 항상 충분하게 가용하지만 이 로켓의 최대사거리는 32Km이다. 효과성을 매우 감소시키는 아군최전선(FLOT)에 미달하는데서 사격하는 발시대에 의해서만 운용될 수 있다. M26A2 변형은 45Km의 연장된 사거리를 가지고 있지만 전 세계에 가지고 있는 재고량이 너무 적어서 표적처리전망투시도에서는 의미가 없다. 현재 M36A2는 미사용단계에 접어들고 있고 연장된 사거리를 가진 더 현대화된 미유도 로켓을 채택할 계획은 없다. M31는 GWOT 간 매우 효과적이지만 육군은 LSCO에서 DPICM의 역할을 심각하게 재고려해야만 한다. 더 값싼 미유도 로켓의 중요성에 대한 재평가도 해야만 한다.
육군은 궁극적으로 어떤 탄약으로 무장해야 하는지에 상관없이 새로운 로켓대형을 지속할 수 있는 능력을 역시 구축해야 한다. 현역부대에 있는 사단포병이 편제 로켓부대를 받는 것을 수용한다면 육군은 11개 신생 여단지원대대를 세울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들은 시설과 장비를 필요로 할 뿐만 아니라 인원도 또한 요구할 것이다. 예를 들어 정비요구를 고려해야 한다. MLRS chassis가
91H(Bradley Fighting Vehicle Systems Maintainer)에 의해 유지되는 반면 HIMARS chassis는 91B(wheeled Vehicle Mechanics)에 의해 유지된다. 더구나 양 launcher module 은 94P(Multiple Rocket repairer)가 책임을 진다. 이 새로운 대대가 임무수행을 가능하게 유지하려면 병기병과 주특기 인원에 대한 눈에띠일정도로 확장하는 것이 요구될 것이다.
결론
편제상 로켓을 보유한 사단을 제공한다는 것은 여단전투단을 대신해서 종심에서 여단전투단의 모습을 가장 잘 갖추게 하는 수단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육군은 종심작전지역에서 장거리화력과 근접전투에서 집중된 대포사격 간의 중대한 간격을 연결할 수 있게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은 새로운 교리와 훈련을 채택할 것을 요구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기업차원의 획득과 야전배치체계를 강조할 것이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일이다. 만약 계속된다면 제대에서 모습을 갖추게 하는 운용은 효과적일 것이며 40~150km 사거리에서 간격은 없을 것이다. 사단이 행동부대가 되어야 한다면 결정적으로 모습을 갖추게 하는 수단이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하려고 하는 것이 실패한다면 사단은 이러한 조건에서 적과 전투하는 것을 더 많이 직면할 것 같아서 미군은 공평하게 전투할 의도를 갖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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