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병지번역

Control vs. Coordination :

103ROTC #20 LTC / On Artillery 2024. 7. 24. 21:23

An Argument for the Disaggregation of Graphic Control Measures and Inclusions of the Battlefield Coordination Line into U.S. Army Doctrine

통제 대 협조

도식 통제 수단의 구성요소별 분해와 전장 협조선을 미육군 교리로 포함하는 것에 대한 토론

주요 용어 :
GCM Graphic Control measures
COPs common operating pictures
ACSS Airspace Control Sub-Sector
IHL Intelligence Handover Line
UAP Unit Airspace Plan
MDO Multi-Domain Operations
LSCO Large-scale Combat operations
CFL Coordinated Fire Line
FSCL Fire Support Coordination Line
ACMs Airspace Coordination Measures
CA Coordination Altitude
BCL Battlefield Coordination Line
TAC C2 Tactical Command and Control
ACP Airspace Control plan
DFB Division Forward Boundary

번역 : (예) 중령 포병역사  김  여  홍
"
참모는 계획을 몇 개월 동안 수립하고 있었다. 단계선(phase line)과 도식 통제수단(Graphic Control Measure)을 꼼꼼하게 발전시켜 모든 지도와 공동운용그림(common operating pictures)에 걸쳐 동시통합하였다. 전방 전투지경선(forward boundaries),    첩보 이양선(intel-handover line),  공역통제 보조구역(Airspace Control Sub-Sector)의 경계선은 완벽하게 통합되었다. 정보참모는 적에 대한 세부적인 평가를 다듬고 전장구조의 위치를 변경하는 계기를 지정하는데 수 없이 많은 시간을 사용하였다. 분기계획과 표적처리 목표는 다음 96시간 동안  승인하였다. 단계는 설정되었다. 4시간 후에 군단은 출발선을 통과할 것이다."

Fast Forward 18 hours
(18시간으로 빨리 감기)

1.   " 적의 군사행동은 평가하고는 극적으로 다르다. 그기에는 최소한의 저항이 있다. 지휘관은 군단이 기회를 이용하고 주도권을 잡을 수 있도록 전장의 구조 변경을 지시한다. 정보참모는 첩보 이양선 위치를 변경하기 위한 협조를 시작한다. 공중 계획수립자는 부대공역계획(Unit Airspace Plan)을 개정하고 작전참모는 지휘소와 예하부대 본부를 너머 세일한 구조를 유포한다."

2. 정보참모는 첩보 이양선을 전환하는데 4시간이 소요된다고 보고한다. 공군실은 비상 공역을 변경하는데 6시간이 필요하다고 최신화한다. 현행 작전은 공동 도식을 집어넣는데 1시간이 걸린다고 평가한다.

"The Corps stalls, the initiative is lost."
"군단은 오도 가도 못하고, 주도권은 잃었다."

3. 이 삽화는 거짓말이 아니다. 이것은 비참한 경향이고 공동 단계선에 대한 화력지원과 집합된 도식 통제수단의 부산물이다. 단순성에 대한 관심에서, 지휘관은 기회를 잡고 결정적인 이점을 계속 보유하기 위한 필수적인 유연함을 잃을 처지에 놓였다.

4. 대신에 상상하기를 지휘관은 기회를 이용하려고 시도한다. 공동 도식은 하급제대에게 수평적 계획수립이 가능한 시간 내 분배된다. 첩보 이양선은 DFB로부터 분리되고, 협조는 더 이상 지경선 변경을 혼란에 빠뜨리지 않는다. 공군실은 DFB 너머에 대한 승인된 공역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즉각적인 구조 변경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FSCL에는 미치지 못한다. 군단은 속도를 유지하여 승리한다.

5. 육군은 LSCO를 지원하는 다중영역작전 (Multi-Domain Operation(MDO)을 위한 교리를 현대화하기 때문에 구조를 조정하고 지상군 지휘관을 위한 협조 요구사항을 줄이기 위한 동적인 처리절차를 설정해야만 한다. 육군은 도식 통제수단 (GCM)을 검토하고 보다 명확하게 정의할 필요가 있고 FSCM, ACM의 정밀한 운영을 적절하게 고려해야 한다.

6. 지경선(Boundaries)은 "인접부대, 대형 또는 지역 간 작전의 협조와 갈등제거를 용이하게 하려는 목적을 위해 표면지역을 선으로 그린 것이다."  FM 1-02.1 "작전 용어"에 정의된 지경선에는 3개(전방, 후방, 측면)의 기본 형태가 있다. 지경선은 AO을 종심과 폭으로 초점을 두고 경계선을 명시되지만, 3차원으로 AO를 구상하지 않는다.

7. FSCM은 종심과 근접을 설정하는 것을 돕는다.  화력협조선(Coordinated Fire Line (CFL))은 사단 종심지역에 허용된 화력을 할 수 있게 한다.  화력지원협조선(Fire Support Coordination Line (FSCL))은 표면표적에 합동공격을 위한 협조 요구를 선으로 그린다.

8. 공역협조수단(Airspace Coordinating Measures (ACMs))은 공역의 효율적인 사용을 쉽게 하고 우군부대를 위한 방호를 제공한다. 협조 제대는 고정익과 회전익 비행기를 분리하기 위한 순서적인 방법이다. 협조고도(Coordinating Altitude (CA))는  "사용자를 분리하고 다른 공역통제 요소와 고도를 이동하는 것이다."

9. 지경선은 AO의 표면지역을 선으로 그린다. CFL은 종심 및 근접전투를 선으로 그린다. 공역계획은 지상군 지휘관과  공역통제 당국사이 협조고도를 설치하고 이것 아래에서  지상군 지휘관이 공역통제를 연습한다는 협정이다. FSCL은 지상구성군사령관  또는 합동군 사령관에 의해 설치되고 설치본부에 대한 헙조당국의 전방 가장자리이다.

10. 지휘관은 자신들의 AO에 대한 전체 소유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즉 지상군 간 충돌을 제거하기 위해 지경선을 운용하고 화력과 기동의 봉합선이 없는 통합을 할 수 있고 활동적 및 비활동적인 연합 효과를 집중하기 위한 기회를 만들기 위해 화력지원협조선과 공역계획을 추진한다. 해병 군단의 FSCM인  전장협조선(Battlefield Coordination Line (BCL)을 합동교리로 인정되고 육군부대가 GCM으로부터  FSCM와 ACM의 구성요소로 구분할 수 있게 하는 해법이다.

11. 전술지휘통제(Tactical Command and Control (TAC C2)) 플랫폼은 공군구성군 지휘관이 공군작전을 통제하기 위해 운용하는 공역통제 요소이다. TAC C2는 공중 플랫폼과 지상기반 플랫폼에서 가용하다. 공중지원 작전본부(공역통제요소)는 사단의 JAGIC와 함께 위치하고 사단 및 군단의 종심에 공역을 해결하기 위해 TAC C2와 정기적으로 소통한다. TAC C2는 "공역 통제하는데 설명했던 사단의 능력의 제한"과 FSCL 간의 간격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한다.

12. JAGIL은 사단 후방전투지경선부터 FSCL까지 합동화력과 공역 사용자를 적극적이고 순서적으로 통재할 수 있게 훈련을 받는다. 하지만  " [JAGICs]은 그들의 [공역]을 통제할 수 있게 시연되어야 하고 전역공역 통제계획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절차를 만들었다. 시단과 함께 하는 ASOC은 AO의 크기가 사단이 AO 내에서 공역의 모든 것을 통제하는 능력을 시연할 수 없을 정도로 크지 않는 한 후방지경선으로부터 FSCL까지 공역을 통제할 수 있다.

13. 전술적 군단본부는 사단 전방지경선(Diision Forward Boundary (DFB))으로 사단 전투공간의 전방 가장자리를 식별한다. 이것은 HHQ와 협조 없이 전투공간에 영향을 주는 사단 권한의 한계이다. 이것은 사단의 공역통제에 대한 책임의 한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

14. 도식 통제수단인 DFB는 군단장이 자신의 AO 내에서 지경선을 조정하기 위해 공군 구성군에게 협조를 요구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사단 공역통제구역의 전방 한계와 일렬로 해서는 안된다. 사단에 위치한 ASOC이 FSCL까지 공역을 통제할 수없기 때문에, TAC C2는 사단의 공역통제 한계와 FSCL 사이의 공역통제를 요구할 수 있다. 심지어 계획이 사전에 세워졌을지라도 공역통제를 조정하기 위해 협조하는데 1 시간이 걸린다.  군단은 화력의   대응적 통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협조요구에 도달하고 최소화하는 것을 극대화하기 위한 가능성이 가장 많은 사단 공역통제구역을 만들려고 계획해야 한다. 육군 및 공군교리에서는 사단 전방지경선 (군단에서 통제)과 FSCL(CFLCC 또는 JFC에서 통제) 사이에 인접한 협조선을 명확하게 표명하기 위한 협조수단이 부족하다.

15. 전장협조선 (Battlefield Coordination Line (BCL))은 이러한 어려움을 설명하기 위해 해병군단에서 운용하는 FSCM이다. 전장협조선 : " BCL과 FSCL 사이에 있는 목표달성의 기회가 되는 지상표적에 대해 신속한 공격이 용이하게 하는."  BCL은 CFL과 FSCL 사이에 선형 FSCM을 제공함으로써  육군 및 공군의 문제를 해결하고 군단장이 사단 공역통제구역의  전방 한계로부터 DFB를 떨어지게 할 수 있다. 지상군 지휘관은 BCL 너머 및 FSCL에 미달하는 표적에 대해 여전히 타격할 수 있고 공군 구성군의 공역통제 책임은 군단에서 통제할 수 없는 공역까지 줄어든다.

16. 사단 공역통제구역은 사단이 구역 내에서 효과를 운용하는 유일한 실체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사단 AO내에 위치한 ASOC은 통제구역 내 협조고도이하의 모든 항공기를 통제한다. 군단은 공역통제구역을 통하여 그것이 공군구성군 플랫폼  또는 예하 사단본부와 함께 위치한 ASOC이던 모든 화력을 협조한다. 지시된 사단 효과의 제한 간에는 즉,  DFB, 사단 공역통제구역으로 위임된 공역통제의 한계에는 명확한 차별이 있어야 한다. 군단장은  자신의 능력 한계까지 자신의 AO에서 모든 공역통제관을 운용함으로써 최대의 융통성을 달성한다.

17. 군단의 AO는 동적이고 융통성이 있고 3차원으로 남아있어야 한다. 지경선은 전투공간의 소유자에게 지상 통제를 분명하게 표명해야 하고 군단으로부터 사단으로 표적을 이전할 수 있는 충분한 전투공간을 제공하고 근접전투에서 BCT를 위한 조건을 갖추게 한다. FSCL에 미치지 못하는 TAC C2는 공군구성군에게 비용으로 온다. 공군 계획수립자는 합동자산의 효과성을 극대화시키기에 가능한 가장 유연한  공격계획을 만들어야 한다.  사단의 공역통제구역을 전방 전투지경선으르 제한하는 것은  여분의 공역통제에 대한 필요를 생성함으로써 공군구성군에게 불필요한 긴장을 준다. 사단에 할당된 공역을 통해 군단은 사단 후방전투지경선에서부터 FSCL까지 공역을 통제할 수단을 운용할 수없다. 가능한 한 많은 공역 범위를 제공하기 위한 각종 시도를 해야 한다.

18. 군단 본부는 사단 전방 전투지경선과 군단 전방 전투지경선 사이의 전투공간에 대한 권한을 유지한다. 공역통제구역은 협조 없이 전방 전방 전투지경선 너머로 운영하거나 효과를 주는 사단장의 권한을 강조하지 않는다.  BCL은 군단과 공역통제 당국이 육군 중심으로 맞춘 자원을 후방 전투지경선으로부터 FSCL까지 전용인 공군 구성군 플랫폼과 통합하는 동적이고 통합된 공역계획을 생산하기 위해서 사용할 수 있었던 도구이다.

19. 허용된 유연한 전투공간은 지휘관에게 기회를 활용하게 하고 비대칭적 유리함을 확보하게 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투지경선으로부터 협조수단을 정교하게 나누고 모든 요소를 합동교리에 통합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다. 특히 선택사항을 보존하고 지휘관을 위한 결정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육군 및 공군 교리 속으로 통합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