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병지번역

On Offensive & Defensive Fires 공세적 및 방어적 화력에 대하여

포병역사 (onrt20 , 김여홍) 2024. 8. 1. 21:32

번역 : (예) 중령  포병역사  김 여 홍

1. 최근 포병 지휘자들은 야전포병과 방공포병의 기능과 역할을 기술하기 위해서  "공세적 화력" 및 "방어적 화력"이란 용어를 각각 사용했었다. 이 용어들은 현행교리에서는 완전하지 않게 정의되어 있다. 그리고 심지어  새롭게 생긴 개념에서는 더욱 열악하게 정의되어 있다. 교리와 개념에서 명확한 언어의 결핍은 지휘자가 자신을 위해 이 용어를 스스로 정의하거나 또는 더 안 좋은 경우에는 정의를 상상에 남겨둘 것을 요구한다. 이제는 포병 사회가 이런 관심사를 검토하고 다중영역작전 (Multi-Domain Operations)을 위하여 일을 하기 위해 교리적 접근에 도달해야 하는 시점이고 이러한 논의는 그만해야 한다. "공세적 화력 " 및 "방어적 화력"이란 용어는 불필요하고 이것들을 계속 사용하는 것은 그들의 노력이 혼란을 받지 않아야 하는 2개 병과 지휘자에게 혼돈을 준다. 교리적 정의도 "공세적 화력"과 "방어적 화력"을 정의하려는 개념적 접근은 명확성과 화력지원자  또는 공중 방어자로서의 기능이 필요하다는 목적을 제공한다. 우리는 그들이 속한 교리의 쓰레기통 속에 이 용어들을 버려야 한다.

2.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는 두 용어 모두 교리적으로 정의되어야 한다. 하지만 현재의 정의는 용어의 실재 사용하는 지휘자들이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추가적으로 교리적 정의는 좁고 혼란스럽다. FM3-09 3장에서는 "방어적 화력"은 발견된 적의 공격준비를 혼난시키기 위한 지대지 간접화력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6장의 후미에서는 "공세적 화력"을 기동 지휘관의 작전개념을 지원하기 위해 적의 활동을 피할 의도를 가진 지대지 간접화력이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러면 무엇으로 "적의 공격준비를 붕괴하고"  또한  "적의 활동을 피하는 " 것을 분별하는가? 이러한 정의를 사용하여 망치는 공격의 일부로서 집결지역에 있는 적의 대형에 대한 대포의 사격임무는 공세적 및 방어적 화력이 모두 될 수 있다. "공세적" 및 "방어적" 화력 간 차이는 실제로 문제가 되지 않았고 FM 3-09에서 정의된 용어는 실제로 중요하지도 적절하지도 않다.

3. 공세적 및 방어적 화력이란 새롭게 생겨난 개념은 다음과 같은 사상의 주변에서 도출된 것 같다. (1)  야전포병 및 방공포병의 탐지기(sensor)와 사수(shooter)는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여 운용해야  한다. (2)  개념적으로 하나의 조직은 언젠가 화력지원과 공중 및 미사일 방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3)  아마 우리는 방공포병와 야전포병  병과 훈련을 통합하고 "화력" 장교를 양성할 수 있어서 그로 인해 지휘자 개발과 훈련에서 효율성을 얻게 될 것이다.

4. 야전포병과 방공포병의 능력을 초과해서 탐지기와 사수를 통합하는 관점에서 이것은 진짜로 필요한 진전이고 수년에 걸쳐서 구축했던 각 체계 속으로 설계를 해야만 했던 것들이다.  우리는 증가된 상황인식을 제공하기 위해  - 설계에 의해 - 서로 소통하는 상호 운용성이 있는 물질 구성요소를 야전에 배치시켜야만 한다. 어떤 이유로 모든 방공포병과 야전포병 레이더 체계가 대화력전과 지휘관을 위한 공역 작전도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공역 공통망으로 획득을 소통하지 못할 절대적인 이유는 없다. 모든 감지기는 작전 환경을 정의하는 것을 도와야 하고 군사행동을 위해 표적처리가 가능한 자료를 어떤 투발수단에 전달해야 한다. 화력 전투수행 기능을 공세적 및 방어적 역할로 구분하면 이러한 통합과, 더구나 자체 정보처리를 갖추고 강렬한 서로 다른 의지와 소통할 체계의 조달을 성취하지 못할 것이다.

5. 화력지원과 공중 및 미사일 방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단일 조직의 능력에 관해서, 지대공 교전능력이 가능하도록 새롭게 설계된 탄약을 사용하여 항공기 및 미사일과 교전하기 위해 포신을 상승시키는 대포포대를 상상하면서 헤맨다.  기술과 훈련의 다양성은 부대가 현행 능력과 개념과 같은 것을 구축하는 것을 무시할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이러한 장애를 극복한 부대에 대한 주요한 어려움은 미래 환경에 적응성이 있는 위협에 대해 전개하기에 충분한   역할을 잘 실시하는 능력을 유지하고, 항공기와 미사일은 방공체계를 물리치기 위해 끊임없이 전개되고 화력지원과 항공 맟 미사일 방어의 분명한 역할을 실시하도록 설계된 어떤 체계는 필요에 의해 양 역할과 타협을 한다. 결국은 어디에도. 효과가 없게 된다.

6. 결국 공세적 및 방어적 화력이란 용어의 사용은 하나의 경력칸에서 더 크진 화력개념으로 이끈다. 즉, 화력병과,  방공 및 야전포병 역할을 선도하여 장교를 양성할 것이다. 흡수하는 병과는 알면서 하던 그렇지 않던 심각한 실수를 범하게 될 것이다. 과거에 이와 같은 합병자로서 시도를 실패했던 것을 기억하면 앞으로 근무를 잘하게 될 것이다.

7. 육군은 이전에 장교를 임명할 때 융통성을 증진하기 위해  (사실은)  돈을 아끼기 위해서 포병흡수를 2번 시도하였다. 첫 번째 시도는 2차 세계대전 직후 각 분과에서 전투와 지휘면에서 잘못 준비된 장교를 양성했던 흡수된 포병과정으로 판명이 났다.  그들은 양개 병과를 조금 알고 있었고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병과에서 유능하게 되기에는 충분한 훈련이 부족했다. 방공 및 야전포병 병과를 합치려는 노력은 잘 훈련이 되고 전투준비가 된 지휘자가 긴급하게 필요했던  한국전쟁을 위한 재동원의 그림자 속에서 중단되었다. 하여튼 1952년 야전군은 다시 장교에게 두 직종 이상의 일을 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시키라고 지시하였다.

8. 육군 경력관리부서에서 주장한 한 개 병과 개념에 따르면, 이처럼 통합은  이것이 한국전쟁이전에 자질이 떨어진 장교를 양성했을지라도 그리고  여전히 싸우고 있는 전쟁에서 야전포병 또는 반항공포병에서 주제 관련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자질을 갖춘 유능한 장교를 중시했을지라도 다시 한 번 더 제도화되었다.

9.  두 개의 병과를 합치는 것과  이러한 통합이 용이해지도록 장교들이 두 개이상의 직종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훈련에 대한 찬반 논의가 1969년  1월 20일까지 계속되었다.  바로 이날 1959년 Haines 위원회와 1966-7의 포병병과 연구회를 포함하는  여러 위원회와 연구진에 의해 생산된 명백한 증거를 가지고서, 육군성은 공식적으로  Fort Sill과 Fort Bliss에  미 육군 야전포병학교와 미 육군 방공포병학교를 각각  재설치하였다. 이러한 결정으로 두 개의 포병에 대해  분리된 두 개의 병과를 유지하게 되었다.

10. 중요하게 두 개 병과의 구별에 대한 이유는 "교리, 임무, 장비, 그리고 방공포병과 야전포병의 기법이 넓게 갈라져서 다른 기술을 요구했다"는 것을 인식했다는 데 있었다. 이러한 관찰내용은 "공세적 화력"과 "방어적 화력"이란 용어로써 설명된 일반 "화력" 전투수행 기능의 창도자로서 다시 한번 효율성을 위해 통합된 교리와 조직의 도약을 탐구하려는 오늘날의 논의에 상응한다. 1969년 이후, 야전포병과 방공포병 병과는 더욱 다르게 성장했고 더욱 전문화된 기술 셑을 요구했다. 야전포병과 방공포병의 통합은 확실히 과거의 시도보다도 지금이 훨씬 더 각 체계와 싸울 능력이 없는 지휘자를 양성했을 것이다.

11. 전투수행 개념은 작전을 실시하기 위해 지휘관에게 조직의 구조를 제공한다. 6개의 전투수행 기능(화력, 지휘 및 통제, 이동 및 기동,  정보, 전투지속성, 방호)이 전투력을 발생시키고 이것을 적에게 적용하기 위해 동시화한다. 전투수행기능에서 어느 병과에 특정되거나 지정된 전투수행 기능 내에서 독점적으로 맞추어진 병과는 없다. 단순히 투입하여 모든 지휘관이 모든 전투수행  기능을 공격 및 방어 작전을 포함하는 모든 작전에 걸쳐 통합한다.  기갑 병과는 "공세적 기동"이고 보병 병과는 "방어적 기동"이다고 제안하는 것은 불합리할 것이다. 양 병과는 현실적으로 공세적 및 방어적 일 수 있다. 그리고 모든 병과의 지휘관은 모든 전투수행 기능을 통합해야만 한다. 그래서 야전포병 병과도  "공세적 화력"으로, 그리고 방공포병 병과를 "방어적 화력"이라고 범주화하는 것은 역시 불합리할 것이다.

12. 야전포병 및 방공포병 병과를 설명하고 통합하기 위한 더 좋은 접근은 화력지원과 공중 및 미사일 방어의 역할 내에 있다.  이 두 개의 독특한 역할은 각 병과가. 육군 및 합동작전에서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을 설계하고 지휘자를 개발하고 교리와 물자 개발을 제도화되도록 주도한다. 교리적, 조직적,  물자적, 그리고 각. 병과의 지휘자 개발은 다른 각 병과의 역할과 함께 경쟁, 갈등,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 제병, 다중 영역 접근 속으로  통합하고 동시화해야 한다.

13. 역시 대규모 다중영역작전에서 우리들의 전투수행 기능에 대한 일반적인 관련성에 대한 문제제기를 해야 할 시점일 수도 있다. 화력, 전투지속, 그리고 방호의 "기능"은 특히 저울에서 별개의 과업을 수행할 수 있는 지휘자, 병사, 대형을 개발하기 위한 다른 역할 속으로. 훨씬 더 정교함을 필요로 하는 전문성의 넓은 길을 표현한다. 우리는 대대와 여단 전투팀이 아닌 사단과 군단이 전술적 전투를 안고 있는 환경에서 운용하기 위한 부대를 훈련하고 설계하고 있다. 만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하기 위해 전투수행 기능을 한층 더 다듬는다면 우리의 전투수행기능은 더 적절하게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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