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 포병역사 (예) 중령 김 여 홍
전투돌입
주요 용어 :
FAAD C2 forward area air defence command and control
BDOC Base Defence Operations Center
UAS Unmanned Aerial System
C-UAS Counting Unmanned Aerial Systems
FA Field Artillery
LSCO Large scale combat operations
SEASON small Unmanned Aerial System
WEFT Wings, Engine, Fuselage, and Tail
BRA Bearing, Range, and Altitude
D3A Detect, Decide. Defeat, and Assess
1. Kangaroo 특수임무부대의 기지방어 작전실(BDOC)에 있는 전방지역 방공지휘통제기가 3개의 미확인 레이더 항적을 밝혔다. 수천번 넘게 느꼈던 것처럼, 시리아에 위치한 원거리 미육군 전초기지에 있는 방공체계에서 군무 중인 승무원은 충돌하지 않도록 항적을 변경하기 시작했다. kangaroo 특임부대의 기갑정찰대(Cavalry Scout)는 자신들은 결코 방공인이라고 상상조차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수개월 동안의 훈련을 통해서 그들을 향해 공중에서 소리를 내며 나아가는 무언가를 식별할 수 있도록 준비를 시켰다. 시각으로 획득한 후, BDOC는 비행체를 이란에서 제작한 Group3 delta wing UAS인 Shahed-1라고 확인했다. BDOC는 이것들이 무엇인지 알았고, 이것들의 능력, 그리고 이들이 빠르게 움직이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 것인지를 알았었다.
2. 항적이 전방 운영기지로 향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Kangaroo 특임부대는 활동하기 시작했다. 작전실에서 주위를 환기시키는 부호 : 진로, 거리, 고도, 최단 접근시간 (callout : bearing, range, altitude, time to closest approach)가 수차례 울렸다. 방어체계를 활용하여 Raytheon Coyote 지대공 미사일로 적대적인 UAS와 교전을 하였다. UAS가 우군을 향해 하강을 하기 시작히자, 상공에서 표적을 격추시키기 위한 필사적인 시도로 미사일 3발이 질주했다. 신뢰할 수 있는 방공이 요격 미사일의 효과를 기다리면서 긴장된 순간이 지나갔다. 그들이 전초기지에 있는 미국 근무자와 동맹국의 생명을 구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늦게 발사한 것 같아서, 1발 그리고 나서 2발의 미사일이 진입하는 UAS를 타격하여 파괴했다. 참담하게 3번째 그리고 마지막 드론이 전초기지에서 타격을 받고서 폭발되는 동안에 2명의 동료군 병사가 부상을 입었고 미사일 중 1발이 소리를 내며 표적을 지나쳤다. 이 사고에 따르면, BDOC의 근무자들은 그들이 훈련받은 수많은 시간은 대-무인항공기 (C-UAS)에서 숙련된 기량을 쌓았다고 결론을 내렸고, 피해와 사상자를 최소화하였다.(Gordon, 2023)
3. Kangaroo 특임부대원들이 정적인 방어태세를 하고 있는 동안, C-UAS 수행원칙은 기동대형에 대해 똑같이 남아있다. 야전포병(FA) 장병들은 대규모 전투작전 ( LSCO)에서 다중영역작전(Multi-Domain Operations)
준비가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장병들은 이러한 교전과 최근의 다른 충돌에서 배운 교훈을 배위야만 한다. 육군, 특히 FA 장병은 UAS 식별, 정확한 위치보고, 그리고 C-UAS 훈련진행 통합을 통해서 이런 기량에 능숙해야 한다.
4. 우크라이나의 작전에서 소형 무인항공기 (sUAS) 운용에 대한 중요한 교훈이 입증되었다.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은 다양한 크기의 민간 및 군사용 드론 (drone)으로 표적을 수집하고 타격하는 거의 완벽한 기동의 자유를 가지고 있었다. 우크라이나는 UAS를 금전적으로 그리고 군대가 큰 혜택을 받는 데까지 활용하고 있다. 즉 그들은 저비용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300달러 이하로도 가용한 sUAS는 근접전투 ISR과 탄약 투발하는 것으로 사용될 수 있다. 이 sUAS는 가청거리 위로 비행할 수 있고, 라이트 위에 테이프를 붙이는 것 같은 간단한 변형으로도 레이더나 또 다른 EW의 도움 없이는 찾아내기가 어렵다. Twitter와 Reddit에서 가용한 개방-출처 첩보 aUAS 관점 비디오는 무장 sUAV가 머리 위에서 표적을 직접 내려보면서 선회할 때 긴박한 위협이라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하는 표적을 보여준다. 하나의 쓸모 있는 것과 sUAS 사용의 간단한 예는 러시아 기갑 종대의 이동과 실재 위치를 우크라이나 포병에게 중계하는 것은 우크라이나 십 대의 책임이다. 그 결과, 어러 대의 전차를 포함해서 20대 이상의 차량이 파괴되었다 (Arhirova, 2022). 적은 Russo-Ukranian War의 전술을 공부하고 있다는 당연하게 받아들여만 한다. 하지만, 이것은 새롭거나 발전 중인 전술이 아니고, 또한 러시아나 우크라이나의 전술이 아니고 사라지지 않는다. 전쟁의 무기로서 sUAS를 사용한 토대이다. 만일 우리의 대형이 이것들로부터 방어할 수 없다면, 이것에게 취약한 것이다. 이러한 시나리오 형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5. 모든 제대의 지휘관과 직능은 UAS 위협 및 C-UAS 전투와 친숙할 필요가 있다. ATP 3-01.81 : "부대는 적이 부대를 관찰하거나 관찰하려고 시도한다면 UAS를 사용하고 있다고 항상 간주해야 한다." 이러한 점을 간단히 따른다는 것은 "미식별 UAS와 접촉한다는 것은 임박한 공격에 대한 전조일 수도 있다. UAV의 비행로에 있는 모든 부대는 자신은 발견되어 자신들의 위치에 대해 간접화럭이 준비되었다고 받아 들려야 한다. "사용 및 은폐, 그리고 값싼 상업용 sUAS의 가용성에 대한 용이함"이 주어진다면, 부대가 계속적으로 관측하에 있고 공격이란 것은 적에게는 단순히 우선순위의 일이라고 받아들여야 한다. sUAS의 위협은 계속될 것이라고 간주할 것이고 전투 현장에 있는 모든 부대는 UAS 교전지역에 있게 되기 때문에 C-UAS 전투에 임해야만 한다. 대게릴라전의 날들이 "최전선"이란 생각을 이미 느슨하게 한 반면, 전장의 UAS 도입은 모든 것이 직접교전의 위협에 대한 야단법석에 있다고 간주했다. 여단 방공실은 더 소형화된 1 및 2대의 sUAV의 집단을 탐지할 수도 없고 대응도 못 할 것 같다. 따라서 표정 되거나 영향을 받은 부대가 미확인된 sUAV를 처리할 의무가 없다.
6. 교육은 우리가 쉽게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이고 C-UAS를 실시하는데 필요한 기술은 수많은 방법으로 훈련시킬 수 있다. 현대 전장에서 UAS에 대한 확산이 주어지면, 훈련 진행에 C-UAS를 포함하는 것은 불가결하고 필수적이다. 장병들은 자신이 직면한 잠재적인 위협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다중국가와 제조사의 UAS를 식별할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할 필요가 있다. 첫째, 도표 진행에 육안 항공 식별 (Visual Aircraft Recognition)을 도입한다. 예를 들어, 13B와 13F는 10 문항의 항공기식별 필기시험을 포함한다. 전방관측자는 이미 적의 지상 및 유인 항공자산을 식별하기 위한 훈련을 하는데, 이는 UAS를 포함하고 전 장병으로 확대해야 할 시점이다.
7. 특정 발사대를 바로 알아보는 것에 추가하여, 또한 장병들은 "WEFT, " (Wings, Engine, Fuselage, and Tail)를 활용하여 항공기를 구분하기 위해 훈련해야만 한다. WEFT는 TC 3-01.81에 요약되어 있고, 보고하는 관측자가 식별할 수 없었던 기체(airframe)를 청취자나 읽는 자가 식별하는 데 사용되는 항공기의 시각 특징에 대한 묘사를 표준화한다. 동급-위협(peer-threat) UAS 옆에서 우리의 UAS와 나란히 서서 비교할 때, WEFT의 중요성이 작동하기 시작한다. 위협 UAS는 우군 UAS와 유사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앎으로서 탐지와 식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분명해진다. 즉. 부대는 자지 않고 지키고 충돌을 제거하고 표정 된 UAS가 우군인지 또는 적인지를 검증하기 위해 상급 제대로 "의심스러운 (suspect)" UAS를 보고해야 한다.
8. UAS를 식별하는 능력은 단지 문제의 시작에 불과하다. 관측자가 보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만큼 바라보는 곳을 안다는 것도 중요하다. 항공기는 기동성이 있고 빠르다. 그래서 보고계통에서 지체를 하면 C-UAV 또는 방공요원을 위한 위치를 정확하게 식별하는 것은 어렵다. UAS가 있는 위치를 공간과 시간상으로 식별하는 기술도구(skillset)를 제작하는 것은 부대가 정확하게 보고하고 대응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장병들이 UAS를 보고하도록 훈련하는 것은 기동지휘관에게 그들이 언제, 어디서 수집했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하고, C-UAS 자산을 운용할 필요가 있을 때, 상급 제대로 보고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DOD 시설은 다양한 UAS 발사대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자산을 사용하고 장병들이 BRA에 대한 SPOT 보고를 호출하는 연습해야 한다.
9. UAS를 물리치는 절차를 이해한다는 것은 표적처리 : 탐지, 결정, 격멸, 그리고 평가(Detect, Decide, Defeat, and Assess (D3A))과 다를 바가 없다. 대 UAS실은 지침은 동일하지만, 다른 시간표와 방법을 가지고서 운용한다. 탐지 : 눈, 귀, 레이더. 결정 : 항공기는 적대적인 의도를 보이는가? 우군 요소를 향해 이동하는가? 유도탄의 탄두(payload)를 운반하는 것처럼 보이는가? 격멸 : 효과를 주는 물건으로 어떤 지대지 자산을 사용할 수 있는가? UAS의 크기는 사용되는 효과를 주는 물건에 영향을 줄 것이다. 평가 : 교전은 성공적이었나? 그렇지 않다면 이유는? 야전포병 장병은 추가로 다중체계너머 순서 기반의 훈련을 수행하는 데 있어 잘 숙련된 이점을 가지고 있다. 훈련과 예행연습을 통해서 이 과정이 정확해서 위협에 대해 결정적인 교전을 허용한다. 과정을 더 많이 간소화하는 것은 13 계열 병사들은 기동요소와 훈련을 용이하게 하는 지휘지원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마음에 품고서, 우리는 FA 장병으로서 타 병과에서는 육군의 C-UAS 필요성을 충족시킬 능력도 없거나 넘겨 줄준비도 안된 지식의 기반, 장비 그리고 능력을 제공할 수 있다.
10. Seven Seconds to Die란 책에서, John Antal은 Armenian의 정적 방어(static defense)는 자신들의 방어 외곽진지내에서 작전을 애매하게 구축하지 않았다는 이유를 언급한다. Armenian은 수없이 많이 실패했지만, 그들의 지위개선에 있어서 만족은 가장 치명적인 것 중에 하나이었고, 결과적으로 적대적인 UAS로부터 수천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Antal, 2022).
육군은 Armenian과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LSCO 하는 동안 C-UAS에 대한 훈련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2차 Nagorno-Karabakh 전쟁에서 보여주었듯이, Armenian 군은 UAS를 사용하는 적에 대한 방어준비가 되지 않았다. UAS에 대한 방어와 공격은 일반적인 군사 일정과 연계해서 예행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 훈련을 통하여 부대는 그때 과정을 재정립할 수 있고 군사력으로 개선될 것이다. 적으로부터의 최선의 방어 중에 하나는 탐지되지 않고 그대로 있는 것이다. 즉, 야전에서 적합한 기지 선정을 수행하는 것은 부대가 자신의 위치를 표시하지 않는 것을 확신하는 데 있어서 중요하다. 소형 UAS는 항상 기지선정에 대한 계획수립을 고심해야 하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지휘관은 마음속에 sUAS의 방책을 알고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ATP 3-01.81에서의 하나의 TTP는 부대는 야전에서 어느 진지를 점령할 때, 적에게 보이는 상태를 자체 평가하기 위해 Ravens 같은 편제 sUAS 등을 활용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일단 설치되면 UAS 격퇴능력이 없는 야전포병부대는 여전히 WEFT 및 BRAS 체계를 사용하여 SPOT 보고를 하고 전반적인 C-UAS 임무에 끼워 넣는다. 이러한 고려사항과 과정을 통합하므로써 야전포병부대는 방공 조기경보체계 (Air Defense Early Warning system)에서 감지기 노드 (sensor node)로서 C-UAS 전투에서 여전히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11. Kangaroo 특임부대의 장병으로서 자신이 친숙하지 못한 작전을 수행해야 하는 혹독한 환경에 있다는 것을 알았던 것처럼, 육군과 특히 야전포병 구성원은 유사한 임무수행도구를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 야전포병 구성원은 C-UAS를 훈련일정에 통합함으로써, 항공기를 식별하고 정확한 위치를 보고하는 이러한 기술에 능숙해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다른 누군가가 우리를 위해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는 가정에 사로잡히면 안 된다. 우리 모두는 내일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오늘 찾아야 하는 책임이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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