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병지번역

Look Up : The Future of Fire Support and Loitering Munitions

103ROTC #20 LTC / On Artillery 2024. 11. 13. 17:19

조사 : 화력지원의 미래와 배회포탄

주요 용어 :
loitering Munitions
drone
LRHW Long-Range Hypersonic Weapon
ERCA Extended Range Cannon Artillery
the Fires Center of Excellence
USAF MQ-9 Reaper drone
observation drone
short-range drone
kill chain
FiST Fire Support Team

1.  가용한 시간과 기술이 교전국에게  지속적으로 발전되고 있다는 것이 전쟁에 대해 지금까지 남아있는 진실이다. 이러한 계속적인 발전은 우리나라의 역사전반에 걸쳐 있어 왔다는 것이 이 경우에 해당한다. 그래서 지금 현재, 육군은 우크라이나로부터 배운 교훈을 기반으로 혁신과 개발의 또 다른 물결 속에서 이것에 대한 가능성을 찾고 있다. 지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배회포탄 (loitering munition)의 도입은 전장에 있는 장병이나 장비에게 새로운 위협을 가져다주었다. 창고 선반에서 가져와서 폭발  장비를 설치하고 종국적으로 표적으로 바로 비행한 드론 (drone)은 미국은 한 무더기로 마주친 적도 없고 대형 전체에 걸쳐 우리 스스로 운용한 적이 없었다. 러시아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전투를 통해서, LSCO 환경에서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기 때문에, 드론 전쟁은 중앙 무대를 차지했다. 관측용과 배회포탄으로 사용된 수천 대의 드론은 전쟁이 지속됨에 따라 비행을 매일 한다. 배회포탄은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낮은 제대에서 시기적절하고 정확한 방식으로 준비된 진지와 차량에 대해 표적처리하는데 효과적이었다. 배회포탄이 제공한 장점으로 인해 LSCO 전투에서 우크라이나의 기동 중대와 대대에게는 이들은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의 자산이 되었다. 미국에게는 야전포병이 자신들의 임무를 계속해서 달성하도록 기동 중대 및 대대급의 화력지원 자산으로서 배회포탄을 제공하여 활용하도록 구상을 고려하여 시작할 수 있게 뒤에서 보답할 것이다.

2. 야전포병의 임무는 기동지휘관이 통합된 지상작전에서 우세할 수 있도록 통합된 화력으로 적을 파괴하고 (destroy), 물리치고(defeat), 붕괴시키는(disrupt) 것이다(ADRP 3-09).  포병병과는 기동부대장이 요망하는 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포병의 맘대로 모든 화력지원 자산을 활용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이러한 생각 때문에  배회포탄이 육군의 기동대형(maneuver formation)의 또 다른 화력지원 자산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사용과 종합 화력계획으로 통합은 지휘관에게 지상부대를 그들의 목표로 보내기 전에 적을 파괴(destroying),  무력화(neutralizing), 또는 제압(suppressing)함으로써 그들의 임무를 달성할 수 있게 하는 능력을 지휘관에 더 잘 제공할 것이다.

3. 이 논평의 뒤에 숨은 의도는 화력지원 자산으로서 배회포탄을 공급하고, 계획을 수립하고, 그리고 활용하는 데 있어서 야전포병의 역할에 대한 논의에 불을 붙이는 데 있다. 우크라이나에서의 경험은 드론을 기존의 육군 대형 속으로 맞추는 방법과 현재의 화력지원 발사대와 함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제공한다. 고려해야 할 일부 주요 요소에는 드론을 설계하는 방산업체를 통한 조달, 그리고 육군이 신교리로 기동대형을 완벽하게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방법이 포함된다.

4. 야전포병 병과는 육군의 기동부대 너머로 배회포탄에 대한 교리, 개발, 이행 등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 길을 선도하는데  최고로 준비되어 있다. 위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무기를 야전에 배치하는 것은 기동의 자유를 최대로 보장하기 위해서 모든 화력지원 자산을 활용하는 것과  곧바로 일치한다. 화력의 현대화는 10년 후의 장거리 극초음속 무기(LRHW)와 M1299 사거리연장 대포포병(ERCA) 곡사포 같은 장거리 정밀 화력에 대하. 대규모 투자와 연구를 집중하는 것이 국방성의 주요 선도과제 중의 하나에 해당한다. 이러한 투자가 야전포병의 능력을 현대화하는데 중요한 것처럼, 가장 낮은 기동요소에 편제 화력으로 배회포탄과 전진하는 근접전투를 하는 부대의 표적처리 능력을 위해 투자하는 것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화력지원의 이점을 가져올 것이다. 야전포병은 적은 투입비용으로 부대에게 배치할 수 있는 배회포탄 체계를 설계하여 획득하기 위해서 이것을 사용하기 위한 교리를 정립하고 훈련체계를 개발하고 성공적인 이행을 보장하기 위해 the Fires Center of Excellence에서의 가용한 경험과 자산을 가지고서 방산업체와 연결하는 최고의 지위를 갖고 있다. 배회포탄과 선반을 떠난 드론의 기술은 이미 존재한다. 이것은 잠재력이 있는 설계를 평가하고 육군에게 유연한 화력지원을 제공하고 또한 기동부대가 자신들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하는 최고의 무기를 제공하는 단초로서 계속 존재한다.

5. 우리 자신과 타국 군대 전반에 걸쳐서 다른 목적으로 설계된 또 다른 드론과 배회포탄이 있다. UAV는 다양한 속도, 고도로 비행할 수 있고 독특한 장치대(playload),  말하자면. 첩보 목적을 위한 카메라 또는 감지기를 장착할 수 있다. 기동 중대 및 대대급은 이들 제대에서 정찰 및 표적처리 목적을 위해 발사와 통제를 직접 할 수 있는 가장 눈에 띄는 장비를 갖춘 Raven과 Puma라는 UAV가 있다. 우크라이나에서 사용되었던 배회포탄은 자신들의 목적을 기반으로 유사한 변형을 채택했었다. 일부 장비는 우크라이나에서  전선으로부터 450km 이상 떨어진 모스크바를 공격한 배회포탄에서 본 것처럼, 장거리 비행과 더 무거워진 playload를 운반하기 위해서 크다. 미국 군대는 3,800파운드 무기 장착능력을 가진 미공군 MQ-9 Reaper 드론이 비슷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여튼 오늘날 전장에 있는 중대급의 대부분의 배회포탄은 근접전투를 지원하기 위해 크기가 훨씬 작게 설계되었다. 이것들은 각자 고유의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는 4인용 헬기(quadcopter) 형 또는 고정익 드론이다. quadcopter 변형의 배회포탄은 가능성이 있는 표적 위에서 자주 배회하다가 재충전 및 재무장을 하기 위해 운용자에게 되돌아가기 전에  수류탄이나 박격포 크기의 포탄을 그 위에 떨어뜨린다. 다른 두드러진 설계는 날개에 고정된 탄약,  표적으로 직접적으로 playload를 운반하고 충격에 탄약을 폭발시키는 것이다. 육군은 배회포탄을 연구개발하는 데 있어 자신들의 작전지역에 있는 표적에 적절한 효과를 중대 및 대대급에 주도록 가장 잘 허용하는 여러 가지 설계를 결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드론은 하나의 임무를 위해서 장갑차 파괴에 초점을 두고서   성형 폭약탄 (shaped-charge munition)으로 장비를 갖출 수 있고 그 후에 벙커 및 적 인원을 표적처리하기 위해서 대신에 박격포나 수류탄을 가질 수 있다. 이와 같은 무기는 비용-효과적이어야 하고, 운용에 있어 기존의 UAV를 실행할 수 없게 할 필요가  있고, 궁극적으로 육군 기동 대형에 야전배치되어야 한다. 배회포탄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는 수입한 부품이나 외국으로부터 전체 구매하여 국내에서 생산했었다. 가격 범위는 임무셑 또는 배회포탄의 playload 용량에 따라 수백 달러에서 수십만 달러이다. Wall Street journal과의  최근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의 한 지휘관은 "폭발 드론을 만드는데 대략 400달러의 비용이 소요되는 반면, 재래식 [간접] 탄두는 거의 10배의 비용이 든다. 전차를 take out  하는데 다수의 드론이 필요할지라도 -때때로 그렇게 함- 여전히 그렇게 할 만큼 가치가 있다." (Trofimov 2023). 수백만 달러의 전투차량을 단지 몇 페니의 달러로 사용불가하게 만드는 배회포탄의 능력을 미국은 재고로 많이 확보할 만큼 가치가 있다. 육군이 이와 같은 정확성을 보유한 배회포탄 능력을 어떻게 개발할 수 있는지, 대량 생산하는데 비용-효과가 있는지, 또는 방해전파나 대-UAV 위협을 견딜 수 있는지, 그리고 전군의  기동 대대와 중대에 빠르게 야전배치할 수 있는지가 고려해야 할 요소이다.

6. 우크라이나에서 관측 드론은 전투 중인  중대 및 대대급에게 현장에서 중대한 차이를 보여준다. 단거리 드론은 이 기동요소들이 전장에서 적 진지와 인원에 관한 정확한 첩보 예측을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관측 드론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진지 모두에 대해 간접사격을 요구하고 수정할 때 사용되었다. 미국은  이들 제대처럼 유사한 방식으로 관측 드론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우크라이나와 미국의 능력이 달리 하는 것은 배회포탄으로서 드론을 사용하는 데 있다. 우크라이나는 최하 기동제대에서 이와 같은 무기를 사용하고 이와 같은 유연한 무기체계를 보유한 데서 전투 혜택을 보았다. 지상에   있는 표적을 표정하는 관측 드론과 연계하여 자주 사용되는 배회포탄은 중대 및 대대 작전지역 내에 있는 임기표적에 대해 kill chain을 따라 간접 화력자산을 사용하는 것보다 더 반응성 있게 속행할 수 있다. 또한 배회포탄에 대한 표적처리 지침은 간접화력과 비교하면 더 엄격하다. 드론 운용자는 무기에 부착된 실시간-제공 카메라 (live-feed camera)를 가지고서 보면서 표적으로 무기를 끌고 가고 거의 정밀한 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 이 무기틀은 기동부대에게 자신의 부대를 지접지원하는 편제 화력지원 자산으로 적을 공격하는 능력을 제공한다. 대대 작전지역 내에 있는 집중된 대형이나 준비된 진지를  수 분내에 배회포탄을 사용하여 표적처리하여 무력화시킬 수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이런 예를 많이 보였다. 최근 우크라이나의 한 장군이 말하길 "오늘날, 전차중대 또는 전진하는 부대의 종대는 3~5분 내에 발견할 수 있고, 또 다른 3분 내에 타격할 수 있다. 이동하는 생존할 수 있는 시간은 10분 이내이다 (Kullab 2023). 배회포탄은 다른 무기체계로는 지원할 수 없을 때 빠른 속도와 동적인 전투공간에서 탐지된 표적을 공격하는 그 이상의 자산을 제공한다. 대대 박격포 또는 야전포병 포대는 시기적절한 방법으로 이런 방법 밖에서 다른 사격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이 사격 부대의 유연성을 제한하는 표적목록 작업지에 자주   결합된다. 표적 격하(target degradation)는  간접화력에 의해 공격받은 표적은  최적에 미달되는 효과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속도를 내어 위치 변경을 하고 중대 또는 대대 작전지역 안에서 표적을 잡는 능력을 가진 배회포탄은 표적을 공격하기 위해 기동부대에 대한 다른 기둥을 제공하여 다른 모든 사격부대를 위해 짐을 가볍게 하려고 했을 것이다. 사격부대 너머로 탄약보급을 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이 부대들이 지원할 수 있는 것에 따라서 표적을 할당하는 책임을 기동 지휘관과 화력지원자에게 내려놓으려고 했을 것이다. 이에 대한 해법은 임무를 속행함에 있어 배회포탄, 박격포, 또는 포신포병을 사용하기 위한 자원이 고갈됨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표적처리 기준을 발전시키는 데 있을 것이다.

7. 중대 및 대대급 제대에서 배회포탄을 획득하는 데는 어느 요소가 이와 같은 무기를 통제하느냐 하는 의문이 제기된다. 기동 본부요원 또는 중대 및 대대급에 있는 화럭지원팀(FiST)은 배회포탄 통제를 위한 최고의 추론을 제공한다. 각 제대에서 FiST를 활용함에 있어, 배회포탄 운용자는 기동 대대 및 여단의 전반적인 화력계획에 자신들이 사용하는 것을 통합할 수 있을 것이다. 박격포, 포병, 또는 배회포탄 어느 것이던 적합한 화력지원 자산은 일반적으로 기계획 또는 임기 표적에 대한 요망되는 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모두 사용된다. 중대 및 대대급 본부에서 배회포탄 사용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그들 각자의 작전지역 내에서 임기표적에 대한 대응적 공격능력을 제공할 수 있다. 하여튼 문제가 있는 문제를 공격하는데 할당된 화력이 없었다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상급부대 화력실(Fires cell)과 한층 더 협조를 요구할 수 있다. 배회포탄을 기동본부에 두는 것은  자신의 박격포 자산과  이와 같은 무기를 계속해서 기동 지휘관과 함께 직접 통제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박격포나 포병으로 이미 공격하기로 예정되어 있는 표적에 무기가 사용되거나 허비되는 않는다는 것을 보장하는 것과 상관없이 FiST를 통해서 배회포탄 사용에 대해서 협조될 필요가 있다.

8. 또한 배회포탄의 통제는  배회포탄을 수행하기 위해 FiST 구성을 어떻게 변경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 기동 중대 및 대대급에서 사용되는 UAV에 대해서 이들 제대에는 이미 훈련을 받은 드론 운용자가 있지만, FiST 또는 중대본부의 일부로서 특수화된 배회포탄   운용자가 전장에서 시기적절하고 정확한 무기의 사용을 보장할 것이다. 재무장과 재충전 능력과 함께 자신들의 수송수단이 완비된 양 제대의 UAV 무기팀(UAV Weapons Team)을 제공하는 것은 FiST나 중대본부 내에 배회포탄을 조직하여 수용하기 위한 가장 치명적이고 효과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또한 이와 같은 조정으로 UAV 무기팀과 배회포탄에 대한 정확한 재보급과 군수 조치가 계획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종합적으로 배회포탄 능력을 최대로 만들기 위한 기동 요소를 조직하는 것은 기동부대의 임무를 위해 심대한 화력지원 이점을 최적화하는 부대로 가정 잘 구성하는 방법에 초점을 둘 필요가 있다.  

9. 배회포탄의 출현은 LSCO 환경에서 미육군을 위해 고려해야 하는 새로운 요인을 가져왔다. 야전포병 병과는 이 무기를 미국 장병의 손에 가장 잘 놓을 수 있는 체계, 교리, 그리고 구성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전진하는 지상부대는 적 이동을 알기 위해 반대쪽 능선 부분을 몇 번이나 둘려봐야 할 뿐만 아니라 상공을 감시하고 배회포탄의 표적이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위치를 잘 위장해야 한다.  미국은 중대 및 대대급에서 전투력 평가 곡선이 뒤로 하강하는 것을 용인할 수없고, 이와 같은 무기체계를 중대 및 대대급에 야전 배치하는 데 있어서도 결코 적보다  뒤떨어질 수 없다. 배회포탄 조달과정의 시작은 기동부대가 내일의 전투를 위해 그들의 병기고에 모든 가용한 화력지원 자산을 보유하도록 보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