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병지번역

AN EXPERIMENT : EIGHTH ARMY OPERATIONAL EFFECTS DIRECTORATE

103ROTC #20 LTC / On Artillery 2024. 11. 22. 04:57


실험 :  미 8군  작전적 효과 관리관

주요 용어 :

OE operational environment
IO Information Operations
CEMA Cyber Electro-magnetic Activities
MDO Multi-Domain Operations
Multi-Domain Task Forces
Army Space Support Teams
Multi-Domain Effects Battalion
Theater Information Advantage Detachment
IPB Intelligence Preparation of the Battlefield
Modified Combined Information Overlay
Combined Information Overlay
Compounding effect
Cascading effect
PED Processing, Exploitation, and Dissemination
convergence
lethal and non-lethal effect
Silos of Excellence
Effects Directorate
Joint Targeting Cycle
FUOPs Future Operations
CUOPs Current Operations
CONOP Concepts of Operations
MILDEC Military Deception
MISO Military Information Support Operations
STO Special Technical Operations
SAP Special Access Programs
COIC Combined Operations and Intelligence Center
B2C2WG Boards, Bureaus, Centers, Working Groups
EWG Effects working Group
TWG Targeting Working Group
BCD Battlefield Coordination Detachment

1. 역사 전반을 통하여, 군 참모구조는 전쟁의 성격에 대응하면서 발전하였다. 미 육군의 참모 구조는 나폴레옹 유럽 대륙적인 체계로부터 기원이 유래한다. 그때부터, 참모는 작전환경(oprational environment (OE))이해하고, 의사결정을 하고, 그리고 작전 협조를 하는 데 있어 지휘관을 보좌한다. 이것은 인사, 정보, 작전과 같은 기능에 대해 책임 있는 체계화된 직위로서 명시되었다. 20세기 중반동안,  미국 군대는 작전환경의 영역 (domain)과 차원 (dimension)을 개념화하기 시작했었다. 전쟁에 대한  민간의 힘과 정보 고려사항에 대해 동시대에 일어난 타당성에 대한 감사는 정보작전, Cyber  Electro-magnetic Activities (CEMA) 그리고 민사업무분야에 대한 현재의 참모 구조 추가의 결과로 나타났었다. 하여튼 이러한 추가는 분리된 본질로서 원래 전쟁의 파괴적 속성에 반하는 '비파괴적  (non-lethal) 행위로써 한층 더 구분되었다. 동시대의 한국 전역에서의 실험으로부터, 이러한 분리는 참모와 지휘관에게 비파괴적으로부터 파괴적을 근본적으로 분리하도록 자극을 주었다. 이로 인해 미육군의 신 작전개념인 다중영역작전 (Multi-Domain Operations (MDO)의 본보기를 보여주기를 추구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육군이 MDO를 할 수 있도록 최근에 야전에 배치해 왔던 해법에는 다중영역특임부대(Multi-Domain Task Forces), 육군 우주지원팀 (Army Space Support Teams), 다중영역 효과 대대 (Multi-Domain Effects Battalions) 그리고 전역 정보우세 파견대 (Theater Information Advantage Detachments)를 포함한다. 이것들이 다중영역 효과를 운영하기 위한 최초의 시도이다. 하지만, 이것들로도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참모조직은 본래부터 MDO를 개념화하고 시행하는 것을 어럽게 한다.

2. 참모 문제에는 3 구성요소 : 인원(pepper), 구조(structure), 절차(processes)가 있다. 인원은 경험, 인성. 내재된 편견으로 구성된다. 구조는 상승효과를 위한 참모조직이다. 8군은 다중영역 및 차원 사진(view)을 가지고서 표적처리과정에 통합된 1명의 관리자 아래에 파괴적 및 비파괴적 부서를 결합한 작전적 효과 관리관(oprational Effects Directorate)을 새로 만들어 이 모든 것을 검토하는 해법으로 추구했다. 다음 단락에서는 한국 내에서 MDO를 이해하는 것으로 시작할 것이다. 그런 다음, 8군 참모의 변경이 왜 필요한 지에 대해 설명할 것이다.

MDO IN KOREA: MULTI-DOMAIN  & DIMENSIONAL, COMPOUNDING & CASCADING EFFECTS, TIME
(한국에서의 MDO: 다중영역 및 차원적, 복합 및 단계적 효과, 시간)

3. 8군은 1년에 2번씩 실시하는 연습에서, MDO를 경험했기 때문에 지휘부는 5개 영역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3차원의 작전환경은 필요하고 또한 동등하게 중요하다. KTO의 작전환경을 더 잘 이해하고 가시화하기 위해서, 8군은 5개 영역과 3차원의 작전환경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그림 1 참조) "5 ×3" 사진을 발전시켰다.

"5 ×3"은 전장환경에서 물리적(physical), 정보(information) 그리고 인간(human) 차원으로. 수평적으로 교차하는 동안, 수직적으로 우주(space),  가상공간(cyberspace),  공중(air), 지상(land), 그리고 해양(maritime)으로 요약한다. "5 ×3"은 상호연결된 상태를 이해하고 보기 위해서 5개 영역은 물리적, 정보, 인간 차원과 융합되어야만 한다는 것에 대한 실현이다. 8군은 원래 작전환경을 이해하기 위해서 "5 ×3"을 도구로 제공하였지만, 하여튼 또한 표적의 개발할 수 방향을 더 잘 피악 하기 위해 view를 적용하였다. 1차원적 파괴적과 비파괴적 "효과 단채색 표시법"을 바꾸기 위해 8군의 전장정보분석(IPB)과 표적처리와 같은 참모절차를 개선하였다.

3. 예를 들어 표적처리에 "5 ×3"을 사용하여 표적이 될 수 있는 요소, 표적처리 체계에 반하는 그림 1의 적색 십자선이 정보 통로(pathway)와 방향(vector)을 식별한다. "5 ×3"은 파괴적 및 비파괴적 활동을 융합으로 집중하고 통일된 표적체계분석(target system analysis)을 생산한다. 표적체계에 반하는 파괴적 및 비파괴적 행위는 똑같은 결과에 기여한다. "5 ×3" 접근법을 적용하는 것은 기동계획 (scheme of manuver) 또는 작전(Operations)을 지원하는 정보작전 (Information Operations)을 계획수립할 때 수정된 연합 장애물 투명도 (Modified Combined Obstacle Overlay) 또는 연합 정보 투명도 (Combined Information Overlay)를 사용하는 것과 같다. 적용하는 참모 내에서 다중 전투수행기능 (multiple Warfighting Function)을 하기에 혁신적이었다.

4. 8군이 이해하게 되었던 그다음 핵심개념은 노력을 혼합(Compounding)과 단계화(cascading)하는 것이다. 육군은 집중(convergence)을 체계, 대형, 의사결정자에 대한 효과를 만들기 위해 어떤 영역 또는 특정 지리학적인 지역에서 결정적인 지점(decisive point)의 결합에 반하여 다중영역이나 제대로부터 공동능력의 운용에 의해서 조성된 성과로 정의한다. 하여튼, 8군은 혼합 및 단계화하는 것을 포함하려는 노력을 이 정의에 확대 적용하였다. 혼합효과는 더 큰 성과를 만드는 여러 가지 직접 및 (또는) 간접 효과의 결합한 것이다. 단계화 효과는 종심에서 타 체계에 영향을 주는 표적체계를 통하여 물결처럼 퍼진다. 이것은 전형적으로 관련된 체계에 공통적이고 중대한 노드(node)와 링크(link)를 통해 발생한다. 예로서 그림 2를 참고하라.

첫 번째 physical 열에서 시작하면, 물리적 행동 감지기의 파괴 또는 방해전파는 정보차원에 영향을 준다. 특히,  자료 전달통로에 영향을 주는 것은 그다음  결정을 내리는 의사결정자의 능력 속으로 단계화하는 처리, 이용 그리고 분배 (processing, exploitation, dissemination (PED) 능력에 영향을 준다. 그런 다음, 장병과 부대가 취약해지는 결과를 가져온다. 이것이 혼합된 첫 번째 순서 효과이다. 2번째 순서 효과는 "확장된 그림 (Extended view)" 아래에 있다. 이전에 표적처리한 감지기와 자료 전달통로는 사격발사대에도 역시 영향을 주는 지휘통제체계에 대한 효과를 준다. 두 번째 순서는 단계화 효과이다. MDO의 다른 거주자 및 피할 수 없는 과제를 할 수 있도록 특히 중대한 시간과 장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복잡성을 이해하고 계획을 면밀하게 짜는 게 필요하다.

5. 한국 안에서 MDO의 또 다른 차원은 시간을 초과하는 파괴 및 비파괴적 효과이다. MDO는 항상 발생한다. MDO는 충돌 연속 (conflict continuum)의 모든 단계에서 발생한다. 작전환경은 위기 (crisis)와 충돌을 향해 움직이기 때문에, 파괴와  비파괴적 효과의 균형은 변한다. 그림 3을 보라.

집중은 특정한 비율에 의지하지 않는다. 즉, 그보다도 집중의 정의에서 요망하는 효과에 의지한다.

6. 실제로 해보면, 그림 4에 설치된 아래 문제는 충돌동안 이동표적에 대한 집중과 혼합-단계화 효과의 적용에 대한 예를 보여준다.

그림 5에서는 갈등연속을 재고 있는 고정 기지에 대한 적용을 보여준다. 이 2개의 예는 중대한 장소와 시간에서 전술부대의 제병 이동을 할 수 있게 하는 집중 창의 생성을 보여준다.


8A NECESSARY STAFF CHANGE
(8군 필요한 참모 변경)

7. 위에서 언급한 개념 변경은 뿌리 깊은 참모문제를 악화시켰다. 8군의 작전 화력지원반(G3 Fire Support Element),  가상 전자석 활동(Cyber Electromagnetic Activities(,  그리고 정보 우월 관리직 ( Information Advantage directories)는 상호충돌한 스토브 굴뚝 속에서 계획을 했다. 이것은 "우월성의 저장소 (Silos of Excellence)"라고 격려했던 8군 본부의 규모와 물리적 설계로 더 크게 보였다. 파괴 및 비파괴적 효과를 융합하는데 초점을 두기 위하여, 8군의 참모장(CoS)과 작전참모(G3)는 8군의 화력지원, 정보 우월, 그리고 가상 전자석 활동 부분을 하나의 효과 관리관(Effects Directorate), 작전 효과(G3 Effects) 아래에 둘 것을 지시했다. 단일화한 의도는 MDO 안의 한 곳에 자리를 둔, 집중된 우선순위, 그리고 알고 있는 전망이 제공된 함께 일하는 계획을 특히 비파괴적 능력을 통합하는 방법 안으로 유발하려는데 있었다. 이러한 변경을 하기 전에, 특성, 우선순위, 그리고 전망은 전역을 경쟁 (competition) 설정하고 위기(crisis)와 충돌(conflict)에 있는 예하 제대의 조건을 설정하는 통일된 접근을 방해하게 하는 참모 간 마찰이 생기게 했다. 이러한 변경을 시행하기 위해, 8군 지휘부는 필요한 인원, 구조, 그리고 과정에 대한 조사와 변경을 지시했다.

People and Structure
(인원 및 구조)

8. 앞에서 언급했듯이, 8군 지휘부는 파괴 및 비파괴적 조합을 지시했다. 인원과 구조는 8군의 가장 큰 변경이었다. 수차례 참모회의를 한 후  승인된 해결책은 그림 6이었다.

작전 효과 관리관과 보좌관(모두 대령(O-6))은 본래 가지고 있는 파괴 및 비파괴적에 대한 편견을 설계에 의해 균형을 잡는 파괴 및 비파괴에 대한 전문가를 반대하고 있다. 그 아래에 있는 수평적 분과는 표적처리, 경험적 지식에 바탕을 둔, 기술적 효과, 그리고 화력지원 등 4개가 있다.

9. 표적처리는 교리적 통합과정 및 합동 표적처리 주기로 가는 가교로서 MDO 계획을 만드는 동력기관이 되어 있다. 표적처리는 다중영역 및 차원적 표적처리전략을 생산하기 위해 다른 부서와 추진하고 동시에 진행되어야 한다. 표적 발견(Target Discovery), 중간 표적 발전(Intermediate Target Development), 고급 표적 발전(Advanced Target Development),  그리고 표적 관리(Target Maintenance)를 수행하는 것에 추가하여, 표적처리는 전략을 8군의 더 큰 계획, 장차 작전, 그리고 현행작전 계획수립 범위에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한다. 최종적으로 표적처리는 한국에 있는 연합군사령부의 합동 표적처리주기에 다른 영역의 효과를 통합하기 위해서 효과를 추천한다. 특별히 표적처리는 시간이 지나가면서 생기는 모든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물리적, 정보, 인간의 상대적인 우세를 만드는  통일된 파괴 및 비파괴적 표적처리 전략에 의해서 "5 ×3"이 가능하다.

10. 경험적 지식에 바탕을 둔 분과는 적대적 의사결정자에게 영향을 주기 위해 정보우세의 전 영역을 제공한다. 경험적 지식에 바탕을 둔 분과는 인간 또는 경험적 지식에 바탕을 둔 인식의 눈 안에서 표적개발을 할 수 있다. 경험적 지식에 바탕을 둔 분과의 중요한 기능은 군사 및 민간 외부기관과의 표적처리 전략을 지원하는 효과 전달을 협조할 것이다. 이것들은 위기와 충돌에서 필요했을 때, 군사 기만(Military Deception (MILDEC))와 군사정보지원작전( Military Information Support Operations (MISO)를 시행하기 위해 승인 및(또는) 권한을 얻기 위해 경쟁단계에서 사전에 승인받았던, 비파괴적 작전개념(Concepts of Operations (CONOP)으로서 구체화된다. 표적처리 전략 안에 통합된 경험적 지식에 바탕을 둔 분과는 미국 단독 결심 영역을 위한 특별기술작전(Special Technical Operations (STO)와 특별접근계획(Special Access Programs (SAP)을 통합함으로써 "5 ×3"을 할 수 있다.

11. 다음, 기술적 분과는 가상(Cyber), 전자전(Electronic Warfare), 특별 기술 작전 (Special Technical Operations), 그리고 우주 (Space)내에서 표적 발견, 중급 표적 발전, 그리고 고급 발전을 할 수 있다. 경험적 지식에 바탕을 둔 것처럼, 기술적 효과는 칸으로 구분된 기술적 효과를 전달을 협조하기 위해  군사 및 민간 외부기관과 협력을 한다. 이것도 역시 경쟁을 하는 동안, 재차 실시하기 위해 승인과 (또는) 권한을 얻기 위해 비파괴적 작전개념(CONOP) 생산을 요구한다. 표적처리 전략 내에서 통합되며, 기술 분과는 가상, 우주, 그리고 전자전 분야에서 다중 곤경을 의해 SAP 및 STO를 통합함으로써 "5 ×3"을 할 수 있다.

12. 마지막으로 화력지원 분과는 타 분과에서 발전시켰던 기계획 표적처리 전략의 시행을 보장한다. 이것은 시행으로 72시간 후에 승인된 계획을 접수하고  계획을 추적 및 재정립하고 지휘관의 의도를 확인하기 위해 협조하는 것을 포함한다. 확실한 효과를 위한 저밀도 기술이 타 분과에 자리 잡기 때문에, 화력지원은 타 분과 인원들이 표적처리 전략을 이해하고 조정하고 그리고 시행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8군 연합 작전 및 정보실(Combined Operations and Intelligence  Center (COIC)은 동적인 표적처리를 실시해야만 한다. 화력지원 부서는 신속한 계획수립, 준비, 실시, 그리고 평가를 하는 주무부서이다.

13. G3 효과의 전문가 융합은 단순히 자산과 능력을 단채색으로 표시하는 것을 넘어서 파괴 및 비파괴적 동시통합을 할 수 있었다. 이것은 파괴가 비파괴적인 것을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확실한 비파괴적 효과를 발전시키고 얻는데 걸리는 긴 대기시간(lead time)때문에 실망스럽다. G3 효과는 경쟁, 위기, 그리고 갈등하는 동안 적대적 국가에 대한 효과를 최적화한다. 이것은 우군 작전을 지원하는 효과로부터 구분된다.

Processes (절차)

14. 앞에서 언급했듯이, G3 효과는  MDO 효과에 집중한 중심 과정으로서 현행교리를 반영한 표적처리를 사용한다. 표적처리절차를 사용하기로 한 이러한 결정은 반응 조사를 위해 추출된 소수의 포커스 집단(focus group)과 선임 지휘지침(senior leading guidance) 이후에 나왔다. 표적처리는 현재 사용 중인 전투수행 기능과 통일을 하고 상급 및 예하 B2C2WG와 함께 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위원회(Boards), 국(Bureaus), 본부(Centers), 실(Cells), 그리고 작업단(Working Group) (B2C2WG)의 사태에 가장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였다. 필수적으로, 표적처리 작업단과 위원회에는 8군의 모든 부대의 대표자가 있다. 그리고 표적처리절차는 모든 효과를 포함하는 지휘관 승인이. 난 통일된 표적처리 지침을 제공한다.

15. 신중한 범위 내에서 표적처리절차를 지원하는 경험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부서는 파괴 및 비파괴적 효과를 포함하는 효과 작업단(Effects Working Group(EWG))를 이끈다. 그리고 기술적 효과(Technical Effects) 분과는 SAP/STO를 포함하는 자신의 작업단을 감독한다. 이 2개의 회의는 이전에 일어나고 승인된 표적처리지침으로 착수하는 정확성이 제공된다면 표적처리 작업단(Targeting Working Group (TWG)) 보다도 더 심도 깊게 집중한다. 이때 TWG는 이들 작업단으로부터 집중된 산물을 취하고 실행가능하고 받아들일 수 있고 그리고 적당한 표적처리지침을 달성하는 방법으로 표적처리 전략에 하나로 통합한다.

16. 운용상으로 EWG, 기술적 효과 작업단, 그리고 TWG는 작업흐름에 정렬한다. 우발사태동안, 8군의 EWR 및 기술효과 작업단은 시행에 앞서 5일간 집중한다. 이 부분에서 모든 효과에 대한 생각,  개념, 그리고 최초 합동표적목록과(또는)또는 모든 제한표적목록 명명(Restricted Target List nomination)을 생산한다. 그다음 날 TWG는 EWR 및 기술 효과 작업단의 산물을, 동일 4일 전에 표적처리 위원회에서 8군 지휘부가 동시/ 비동시에 얻은 표적처리 전략에 통합한다. 이때 산물은 표적처리과정에서 항공과업명렁주기(Air Tasking Order Cycle)에 가깝게 만들어진 효과를 중앙집권화했던 한국의 연합합동 표적처리주기 (Combined Joint Targeting Cycle)에 제공한다. 이렇게 포함하는 것이 요망효과를 전달해 주는 방식이다. 연합 합동 표적위원회에서 승인했다고 간주하고 동적 창(Dynamic window)에서 전장협조반(Battlefield Coordination Detachment)을 경유하여 72시간 내에 더 많은 번경이 발생한다. 경쟁을 하는 동안, 시간선(time horizon)은 월단위 순환주기로 확장된다. 전장협조반이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Remaining Challenges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

17. 설계의 이점에도 불구하고, G3 효과는 어떻게 DOTMLPFP를 통합하고 조직의 어려움을 견딜 것인가? 인원, 물자, 시설이 부족한 상황 :  새로운 과업편성(task organization)은 구성, 수정 편제표, 그리고 작업공간을 조정하는 것과 SAP/STO와 체계 간 통합을 고려하는데 영향을 준다. 8군은 이것을 다음 Force Design Update에 기초로 하고 있다. 조직 :  다른 조직은 여전히 파괴 및 비파괴적 작업량을 2개로 나누고 있기 때문에 외부 상호연결은 추가 설명을 자주 한다. 이것이 효과에 대한 최적 수단을 정하고 과정을 요구하는데 어려움을 야기했다. 교리 : 8군은 적, 우군, 중립적 대상에 대해 어떻게 전체론적인 효과를 관리할 것인가?  현재의 효과는 적대적인 대상에 초점을 두고 있지만, 민간 및 공공업무도 보완해야 한다. 최초 생각은 야전군 전역계획에 의해 통합된 "표적처리 주기"에 대한 개입이다. 지휘 및 훈련 관련 :  HQDA는 효과 관리자의    skillset을 생산할 것인가?  관리관은 다중 파괴 및 비파괴적 분야에 배경을 갖고 있는 지도자에게 의존한다. 이 지식의 폭은 중대하다.  즉, 민간 부분이 동일한 경향을 본다고 해서 놀라지 마라. 초기 생각은 필요한 지식을 다시 뽑아내는데 12달 과정이다. 마지막으로 다른 전투수행기능에서 어떤 변경이  생길 필요가 있는가? 8군은 주제 발표 및 토론회의(forum),  탁상위 정물 연습(Tabletop Exercise), 그리고 연습을 통하여 실험을 계속해야 한다.

CONCLUSION (결론)

18. MDO 변형은 행위, 감각, 그리고 반응을 요구한다. MDTF와 TIAD는 초기 행위이지만, 8군 지휘부는 MDO를 이행하기에는 매우 충분하지 않다고 깨달았었다. 육군의 전투수행기능에 관해서는, G3 효과 관리관은 MDO가 가능하게 하는 데 있어서 하나의 역할을 할 것이지만, 타 전투수행기능은 마찬가지로 어쩌면 변형할 필요가 있다. 8군의 현 효과 관리관은 DMO의 어려움에 대한 반응이다. G3 효과 관리관은 실험과 반복에 있어서 중요한 한 부분이지만, 완벽에서는 너무 멀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