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포병지의 과거와 현재 이야기는 제가 On Artillery 라는 책을 최초 접했을 때 각종 포병용어와 전술의 출처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포병역사라는 서명으로 출판했습니다. 미포병지의 소개글에는 미포병의 발자취를 있어서 다시 읽어 보고 있습니다. 2. UAV와 관련된 논문에서는 어쩌면 우리군도 빠른 시기내 도입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시 보고 있습니다. 제가 82년도에 소위때 5군단 포병여단에서 주체한 항공관측 집체교육과 소령때 횡성 공군비행대에서 했던 영관급 AGOS 교육에서 1등했던 그 기분을 회상하면서 다시 찬찬히 그림을 그려본 후 번역물을 올려야 할지 상각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