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병역사(onrt20, 김여홍, 103ROTC 20기, (예)중령)

1980년대 후반, 육군은 장사거리 사격지원 능력과, 숫적 열세를 압도할 수 있을 정도의 성능과 구릉지역에서의 효과적인 사격지원능력을 갖춘 21세기 전장 상황에 부합되는 신형의 155mm/52캘리버 자주포에 대한 요구 사항을 제안했다. 국방과학연구소(ADD-Agency for Defense Development)는 1989년 7월부터 신형의 ..

출처 유용원의 군사세계 APFSDS (임성진) 님..

지난 2월 17일 노스캘롤라이나 Fort Bragg에서 미육군 18 공정 화력여단 27 HMARS 야전포병연대 3대대 소속 고기동 다연장 로켓발사기가 223mm 로켓탄 사격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의 MLRS와 같은 모습인 것처럼, 사용하는 발사기와 로켓은 동일하지만 공정부대의 화력을 지원하기의한 경량의 화..

10월 30일부터 11월 5일사이에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가 참가하여 실시하는 Nordic Artillery Exercise 2009 여러 사진들입니다. 핀란드 Niinisalo 지방 인근의 Pohjankangas 사격장에서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열린 이 훈련에는 핀란드 포병학교 사령관의 지휘하에 스웨덴, 노르웨이등이 참여하여 다국적 간접 화..

[한국의무기] ① '썬더' 최강의 자주포가 수출상품으로... 입력시각 : 2008-10-01 08:18 [앵커멘트] 건군 60주년을 맞은 한국 국군은 그 외형 뿐 아니라 무기 면에서도 괄목한 만한 발전을 이뤘습니다. YTN은 건군 60주년을 맞아 앞으로 10차례에 걸쳐 우리 기술로 개발된 국군의 최첨단 무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기획 한국군 무기⑮] KH-179 155mm 견인포 155㎜급 화포는 서방 측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화포 중 하나다. 우리나라는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5월에 미군으로부터 ‘M114’ 155㎜ 견인포를 지원받아 처음으로 155㎜급 화포를 운용하게 된다. 당시 우리나라가 지원받은 M114 견인포는 총 303문으로 전해진..

[기획 한국군 무기⑭] 국군의 105mm 견인포 105㎜ 견인포는 6·25전쟁 이전부터 지금까지 60년이 넘도록 운용 중인 국군에서 가장 오래된 화포다. 물론 최초로 운용한 ‘M3’ 견인포와 지금의 ‘KM101’ 견인포 등 이름은 서로 다르지만 모두 미군의 ‘M101’ 105㎜ 견인포의 파생형이란 점에서 60년이 넘게 같..

아프가니스탄에 배치된 미육군 17 야포연대 3대대 Bravo 포대원들이 1월 10일 Spin Boldak에서 야간에 탈레반반군의 접근을 감시하기 위해 M-777A2 견인 야포로 155mm 조명탄을 사격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kr.blog.yahoo.com/shinecommerce/27029

Doher (galloper)는 1993년 이스라엘군이 미국으로 부터 공여받은 Rochev (M109A1 와 M109A2) 자주포를 개량한 것으로 1997년까지 현역의 Rochev자주포는 Doher로 대체되었고 예비군이 보유중인 장비들도 개량을 시작하였지만, 예비대에서는 Doher와 Rochev 모두를 볼 수 있습니다. Rochev 대비 Doher의 사정거리가 18km에서 24k..

마지막 사진은 Gecko 고기동차량에 탑재한 120mm TAMPELA 박격포입니다. 남아공육군 보유장비 1. 개인화기 Star 9 mm automatic pistol (being replaced with the Vector Z88 (licence-built Beretta) and/or the Vector SP1) Vektor R4 5.56 mm assault rifle replaced the R1 (license-built FN FAL) 7.62 mm battle rifle during the 1980s. Vektor R5 and R6 assault rifles (shorten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