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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ng of Battle: Targeting and Fires at Minas Tirith

103ROTC #20 / On Artillery 2025. 2. 27. 23:17

전투의 왕 : Minas Tirith 에서의 표적처리와 화력

주요용어
LSCO Large-Scale Combat Operations
HPTL High-Payoff Target List
AGM Attack Guidance Matrix
TSM Target Synchronization Matrix
D3A Methodology
IPB Intelligence Preparation of the Battle
HVT High-Value Target
TSS Target Selection Standard
ISCM Information Collection Synchronization Matrix
PIR Priority Intelligence Requirements
IC Information Collection
BDA Battle Damage Assessments
CAS Close Air Support

1. 공상전투 장면에서 보았던 절대적으로 많은 수의 집중된 보병공격과 기병의 돌격에 대하여, 부분 전체에   걸쳐 전개된 활용된 간졉화력과 방공에는 심각하게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3부작 영화인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s)의 마지막 1회분인 왕의 귀환(The Return of the King) 중에서 Pelennor 평원에서의 전투는 눈에 띄게 예외적이다. 이 전투는 대규모 전투작전(LSCO) 동안 이와같은 자산을 운용에서 얻는 혜택과 이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했을 때와 관련된 위험 뿐만 아니라 화력전투 수행기능도 보여준다. 또한 이러한 교전은 각 전투원에게 핵심표적목록(HPTL), 공격지침도표(AGM), 표적동시화도표(TSM)을 발전시키는 방법과 이것에 치명적인 자산을 적용하는 방법을 포함한 표적처리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Gondor 육군은 Pelennor 평원 전투에서 자신들의 야전포병 자산을 가지고서 자신들이 핵심표적을 파괴할 수 있었을 AGM에 따라서 방공을 겹쳐놓는 구축에 실패했기때문에 Mondor군과 대적하는데서 승리를 신속하게 달성할 수 없었다. 한편 Mondor군은 HPTL에 있는 Gondor 자산을 성공적으로 표적화하고 자신의 방책을 할 수 있게 요망효과를 만드는 D3A 방법론을 활용하였다.

2. 미야교 FM 3-60 육군 표적처리에 의하면, 선택된 표적처리 과정은 결정, 탐지, 타격, 그리고 평가하는 육군의 표적처리방법론, 또는 D3A 방법론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 방법론은 교전이 요망효과를 만드는지를 평가하는데 있어서 적의 어떤 자산을 표적처리할 것인가를 결정하는데 부터 전체 과정을 포함한다. 미국 군대의 표적처리 과정에는 관련된 많은 핵심요원이 있다. 여기에는 지휘관, 법무참모(SJA),  정보장교, 공군연락장교(ALO), 표적처리장교, 야전포병 정보장교(FAIO), 그리고 다양한 전투수행 기능의 많은 인원을 포함한다. 2개 군의 지휘관인 백색의 간달프(Gandalf the White (Gondor) : 불의 반지 나랴의 소유자로 회색의 간달프가 반지원정대로 모리아로 들어갔다가 나오는 과정에서 심연으로 떨어진 후에 부활한 간달프)와 마법사왕((Witch-king of Angmar (Mondor) : 사우론 손에 들린 악의 투창으로 묘사)에 의해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고 그들 각자는 Minas Tirith에서 D3A 방법론을 적용하였다.

Decide(결정)

3. 미야교 FM 3-60에 의하면, D3A 방법론에서 이 기능은 "대상, 시기, 장소, 그리고 표적에 대해 능력을 적용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고 방법론 내에서 주 계획수립 기능으로서 지원한다. Witch-king이 자신의 부대를 Minas Tirith로 이끌때, 자신 및 Gondor 참모는 앞서서 전투준비를 위해 IPB를 실시했다. 임무분석 부분을 하는 동안, 양쪽의 정보 및 화력장교는 HVT와 HPT를 식별하려고 했을 것이다. ATP 2-01.3 IPB에 의하면, HVP는 "적 지휘관이 성공적인 임무완수를 위해서 요구하는 표적"이다. 수세기 동안 상호 대적하는 전투에 개입했다면, 각 참모는 상대편이 보유한 능력을 잘 알았고 그들의 HVT를 신속하게 식별할 수 있었다. APT 2-01.3에서는 HPT를 "적에게 손실인 표적은 우군 방책의 성공에 중대하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정의한다.

4. 결정기능의 다음 부분은 TSS를 결정하는 것이다. 미야교 FM 3-60에 의하면, 이것은 "적의 활동에 적용하고 이 활동이 표적인지를 결정하는데 사용되는 기준"이다. 이것은 우리의 사례연구를 매우 쉽게 한다. 즉, 만일 우리가 이 시간에 Pelennor 평원에 있거나 Minas Tirith의 성벽안에 있었다면, 당신이 표적이었다 (특히 Mordor에게 민간인을 표적처리하는데 양심의 가책이  주어졌고 잠재적으로 그들을 중지시키는 장소에 주 조약이 없었다면). AGM을 발전시키는 것은  표적이라고 간주하고 요망효과를 만들기 위해 각각의 표적에 적절한 자산으로 맞춘 것을 보장하는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서 표적에 타격체계를 정렬하는 것을 도울 수 있는 또 다른 도구이다.

5. 또한 결정기능에 포함된 것은 정보수집동시화도표( ICSM)과 TSM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미야교 FM 3-60에 의하면, ICSM은 "우선정보요구(PIR)에 응하고 HPT를 식별하는데 수집노력을 집중한다." 한편 TSM은 "HPT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위치를 가진 특정 표적을 기록하도록 설계된다." Gondor의 정보 수집자산의 부족과 Nazgul은 공세적 능력에서 대부분 사용되기때문에, 양측 전투원 어느 누구도 ICSM을 세부적으로 발전시키는 자신들의 시간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각각의 참모는 전투가 개시되자 D3A 방법론을 더 잘 지원하기 위한 TSM을 만들었다.

6. Gondor의 TSM에서는, 그들은 전장주변으로 기동하거나 Minas Tirith의 성벽을 돌파하거나 넘는 능력을 저하시키기위해서 적의 항공 및 공병 자산에 순서대로 각각 우선순위를 두었다. 궁수(archer)는 자신들의 첫번째 3개 우선순위에 대한 타격 기능을 위해서 Gondor의 투석기(trebuchet)와 성문을 방호하는데 목적을 두고서 자신들의 자산을 집중하였다. Gandalf는 Witch-king을 "그들이 말하길 죽일 수 있는 산자는 없는 자로" 언급했듯이, Gandalf는 Witch-king을 그가 단지 타격 기능을 하기 위한 자산이 없었기때문에 TSM의 바닦에 두었다.

7. Mordor의 TSM에 대해서, The Great Gate of the City (Minas Tirith의 정문)는 그들의 HPTL에 있는 1급 표적일지라도, 이들을 처음에는 자신들의 공병자산인 Grond (늑대 모양의 대형 투석기로 흑철로 안들어져 불에 타지 않으며 강철사슬로 지탱)와 siege-tower (공성탑 : 요새의 방벽에 접근할 때, 성을 방어하는 수비자로부터 공격자와 사다리를 방어하기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공성무기)를 보호하기위해 Gordor의 화력지원과  Anti-Dragon Artillery을 우선화했다. Witch-king 자신이 직접 Gandalf를 깨뜨릴 것이라고 선언하는 동안, 그에게는 처음에 Minas Tirith의 성벽을 돌파하기 위한 자신의 군에게 허락했던 표적보다 낮은 우선순위를 주었다. 부대를 방어자의 사정거리내로 이동하는 것이 전투력에 적당치 않은 위험을 보였기때문에, IPB는 병력절약의 지혜를 식별했어야 했다. 평원에 있는 Witch-king의 진지는 개방형 병참선과 Osgiliath (Gondor의 초기 수도)의 폐허로 부터 거의 제한이 없는 탄약보급을 허용했다. 그가 방자로부터 1종과 5종 보급을 분리하는 동안, 지상 강습을 감행하기 전에 후방 경계를 설치하고 정보수집 자산을 강화하고 장거리 화력을 활용할 수 있었다. 신속한 승리를 하려는 Sauron의 지휘관 의도는 Witch-king에게 목표를 구체화하는데 적절한 시간을 소비하는 것보다는 실패로 급히 처리하도록 강요했다.

Detect(탐지)
8. 미야교 FM 3-60에 따르면, 탐지기능의 목적은 "효과적으로